옛적 일을 버리고 새 일을 갈망하라.
하나님의 말씀 : 이사야 43 장 18-21 절
18 너희는 이전 일을 기억하지 말며 옛적 일을 생각하지 말라. 19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정녕히 내가 광야에 길과 사막에 강을 내리니, 20 장차 들짐승 곧 시랑과 및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들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나의 택한 자로 마시게 할 것임이라. 21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서 론 : 믿음의 습관을 벗어라.
- 초림의 목적 : 구원. 이것을 우리는 된 일이라고 말한다.
- 재림의 목적 : 회복, 보상. 주님의 재림으로 이루어지는 일을 우리는 될 일이라고 한다.
- 새 일이란 무엇인가? 새 일은 재림으로 이루어지는 천년왕국을 세우는 일이다. 이전 일은 현재 우리들이 살고 있는 이 세상의 일로 성도들은 이 세상을 기억하지 말고, 옛적 일은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본 론 : 새 일을 나타내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갈망하라.
주님의 재림으로 이 세상의 신부된 성도들은 신랑을 맞이할 수 있는 성숙한 신부로 단장하여야 한다.
1. 사단을 책망하시고, 아름다운 옷(신부의 옷)을 입혀주신다.
* 슥 3: 1-5 - 1 대제사장 여호수아는 여호와의 사자 앞에 섰고, 사단은 그의 우편에 서서 그를 대적하는 것을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시니라. 2 여호와께서 사단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예루살렘을 택한 여호와가 너를 책망하노라. 이는 불에서 꺼낸 그슬린 나무가 아니냐? 하실 때에, 3 여호수아가 더러운 옷을 입고 천사 앞에 섰는지라. 4 여호와께서 자기 앞에 선 자들에게 명하사 그 더러운 옷을 벗기라. 하시고 또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네 죄과를 제하여 버렸으니 네게 아름다운 옷을 입히리라. 하시기로, 5 내가 말하되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소서. 하매 곧 정한 관을 그 머리에 씌우며 옷을 입히고 여호와의 사자는 곁에 섰더라.
1) 사단은 항상 참소한다.
에덴동산에서 사단은 뱀의 모습으로 사람에게 나타났다. 여자에게 하나님의 말씀으로 유혹하였다.
* 창 3: 1-5 - 1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2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가감하는 것은 성도들이 지켜야하는 금기 사항이다.
* 계 22: 18,19 - 18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성경에 없는 것을 말하거나 있는 것을 빼버리면 하나님이 정하신 재앙이나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에 참예하는 특권을 제하여 버리신다. 오늘날은 인간의 사상과 과학이 하나님의 생각을 무시하는 시대이다.
(1) 욥에 대한 마귀 참소
* 욥 1: 9-11 - 9 사단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욥이 어찌 까닭 없이 하나님을 경외하리이까? 10 주께서 그와 그 집과 그 모든 소유물을 산울로 두르심이 아니나이까? 주께서 그 손으로 하는 바를 복되게 하사 그 소유물로 땅에 널리게 하셨음이니이다. 11 이제 주의 손을 펴서 그의 모든 소유물을 치소서, 그리하시면 정녕 대면하여 주를 욕하리이다.
현대인에 대한 마귀는 인본사상, 즉 진화론이며, 인간 존중의 물질 만능주의이다.
(2) 베드로에 대한 마귀 참소
* 눅 22: 31,32 - 31 시몬아, 시몬아, 보라 사단이 밀 까부르듯 하려고 너희를 청구하였으나, 32 그러나 내가 너를 위하여 네 믿음이 떨어지지 않기를 기도하였노니, 너는 돌이킨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성도들에 대한 마귀 참소는 창조론에 대한 무시이다.
(3) 오늘날의 마귀 참소
* 엡 2: 2 -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종교다원주의에 의한 종교통합 사상을 말한다.
(4) 말세의 마귀 참소
* 계 12: 9-11 - 9 큰 용이 내어 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 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 쫓기니라. 10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11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무속인이나 동방사상에 의한 음양오행설이나 풍수지리설을 말한다.
2) 그슬린 나무
참소를 당한 성도들의 모습 : 성도들에게 환난을 통하여 믿음을 시험한다.
(1) 타버린 나무의 예
* 요 13: 18 - 내가 너희를 다 가리켜 말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나의 택한 자들이 누구인지 앎이라. 그러나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
(2) 생나무의 예
* 마 26: 31 -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오늘 밤에 너희가 다 나를 버리리라.’ 기록된바 ‘내가 목자를 치리니 양의 떼가 흩어지리라.’ 하였느니라.
(3) 그슬린 나무의 예
* 롬 11: 4,5 - 4 저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뇨? ‘내가 나를 위하여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을 남겨 두었다.’ 하셨으니 5 그런즉 이와 같이 이제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남은 자가 있느니라.
남은 자는 성도들을 의미한다. 주변의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거역할 지라도 끝까지 하나님께 순종하므로써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고 마침내 구원을 성취하게 된 자들을 말한다.
비록 그들은 소수자로 하찮게 보일지라도 이들은 하나님 앞에 서게 될 무수히 많은 구원받은 자들을 가리키는 소망의 상징이다.
3) 더러운 옷을 벗기라.
성경에서는 신체 기관에 대해서 말하는 경우가 아주 드물다.
일반적으로 '마음'(이 낱말은 또한 '염통', '심장'을 뜻하기도 한다)은 사람의 가장 깊은 내면, 곧 사람의 본질적인 중심을 말하는데, 이 마음은 결단과 의사 결정의 자리이다.
* 삼하 7: 3 - 나단이 왕께 아뢰되 여호와께서 왕과 함께 계시니 마음에 있는 모든 것을 행하소서 하니라.
* 잠 16: 9 -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마음으로 사람은 슬픔과 즐거움과 불안을 느낀다(삼상 1: 8. 잠 15: 13. 사 7: 2).
또한 히브리 사람들은 마음으로 생각한다(신 29: 4. 잠 15: 14. 마 9: 4. 12: 34. 15: 18,19.).
뿐만 아니라 사람은 마음에 사랑을 품고(삿 9: 3. 16: 15. 아 4: 9. 8: 6. 또 삿 16: 17,18에서 '진정을 토한다.'고 번역한 히브리어 표현은 문자적으로 '마음을 다 알린다.', 곧 '마음을 다 털어 놓는다'는 뜻이다), 마음이 양심을 뜻하기도 한다(삼상 24: 5. 대하 34: 27).
마음이 굳어지면, 사람 자체가 닫히게 된다(출 4: 21의 '강퍅해진 마음').
인격의 중심인 '마음'은 또한 하나님과 만나는 곳이고, 신약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영(고후 1: 22. 갈 4: 6)과 그리스도(엡 3: 17)께서 계시는 곳이다.
* 잠 16: 18,19 - 18 교만은 패망의 선봉이요, 거만한 마음은 넘어짐의 앞잡이니라. 19 겸손한 자와 함께하여 마음을 낮추는 것이 교만한 자와 함께하여 탈취물을 나누는 것보다 나으니라.
* 렘 17: 9 -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 마는······,
* 빌 2: 3 -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 벧전 5: 5,6 -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6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서 겸손 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4) 아름다운 옷으로 입히신다.
히브리 사상에서 마음은 인간의 가장 중심이 되는 부분이다. 어떠한 일의 결정을 하는 중심 기관이며 도덕적인 선택을 하는 곳으로 생각되었다.
어떤 때에는 인간의 책임성과 거의 무관한 것으로 보이게끔, 성경의 저자들은 흔히 하나님에 대한 인간의 불순종을 문자적으로 "내가 그들의 마음을 완강하게 하였다."라고 설명하였다(출 4: 21. 7: 3. 14: 4,17. 신 2: 30. 수 11: 20. 사 63: 17. 롬 9: 18. 11: 7-10).
* 빌 2: 5-12 - 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 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어,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9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11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12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 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5) 정한 관을 씌우신다.
* 슥 6: 11 - 은과 금을 취하여 면류관을 만들어,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의 머리에 씌우고,
* 히 2: 9 -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간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을 인하여 영광과 존귀로 관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2. 강하고 담대하게 하신다.
* 수 1: 5-9 - 5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6 마음을 강하게 하라. 담대히 하라. 너는 이 백성으로 내가 그 조상에게 맹세하여 주리라 한 땅을 얻게 하리라. 7 오직 너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극히 담대히 하여 나의 종 모세가 네게 명한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리니, 8 이 율법책을 네 입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주야로 그것을 묵상하여, 그 가운데 기록한대로 다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라. 네가 형통하리라. 9 내가 네게 명한 것이 아니냐.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하시니라.
1) 평생에 당할 자가 없다.
* 신 6: 2 - 곧 너와 네 아들과 네 손자로 평생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며 내가 너희에게 명한 그 모든 규례와 명령을 지키게 하기 위한 것이며 또 네 날을 장구케 하기 위한 것이라.
2) 강하고 담대 하라.
* 사 35: 3,4 - 3 너희는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며, 4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하시리라. 하라.
* 단 10: 19 - 가로되 은총을 크게 받은 사람이여! 두려워하지 말라. 평안 하라. 강건 하라. 강건 하라. 그가 이같이 내게 말하매, 내가 곧 힘이 나서 가로되, 내 주께서 나로 힘이 나게 하셨사오니 말씀하옵소서!
3) 치우치지 말라.
* 삼상 6: 12 -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까지 따라 가니라.
* 왕하 22 :2 - 요시야가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여, 그 조상 다윗의 모든 길로 행하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더라.
4) 율법 책을 주야로 묵상하라.
* 시 1: 2 -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 시 77: 12 - 또 주의 모든 일을 묵상하며, 주의 행사를 깊이 생각하리이다.
* 시 119: 27 - 나로 주의 법도의 길을 깨닫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기사를 묵상하리이다.
주야로 묵상한다는 것은 다른 말로 표현하면 자나 깨나 주님만 사모하라는 말씀이다.
5) 여호와가 함께 하신다.
* 대상 28: 20 - 또 그 아들 솔로몬에게 이르되, 너는 강하고 담대하게 이 일을 행하고 두려워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여호와의 전 역사의 모든 일을 마칠 동안에, 여호와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사,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너를 버리지 아니하시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