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왼손매직 작성시간07.08.25 선천적으로 사람과 친해지기 쉬운 새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도 아니고 새를 어렸을 적부터 키운 것이 아니라면 새와 친해지는데 시간이 다소 걸릴 것 입니다. 손에 잘 안올라 오려는 것은 어느 새나 마찬가지고요. 제 경우에는 채찍과 당근을 쓰는 데 여튼 이것은 하는 사람나름 입니다. 길들이기 가장 좋은 것은 역시 먹이를 이용하는 것이지요. 아무튼 나이가 있는 새일 수록 길들이기 힘듭니다. 나이가 많으면 옛 주인과 다르다는 것도 알고... 태어난지 2-3달 째는 가장 말을 안듣는 시기라서 말을 안듣고.. 그보다 어릴 때는 이유식을 할때 인데 사실 이때부터 키우는게 가장 좋습니다.
-
작성자 미루(지여니) 작성시간07.08.25 어릴때부터 주인이 이유식해가며 키운새가 아니라면,이미 낯가림이 형성되어있기때문에, 환경바뀌고 주인바뀌면 스트레스 받으며 피해다닌답니다^^;; 며칠동안은 그저 주인얼굴을 익히게끔 가끔 놀아주시기만 하시구요, 새가 꽥꽥 거리면서 싫어하는 반응을 보이면, 손을 안대시는게 좋습니다. 일주일정도만 낯을 익혀도 어느정도는 경계를 덜하거든요^^ 개나 고양이보다 애완동물로 길들여진 역사가 짧기때문에 경계심도 강한게 애완조랍니다^^;; 하지만, 사람이랑 있어서 편하고 좋다는걸 느끼게되면, 옆에없으면 찾을정도로 의존성도 보인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