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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령의 껌딱지 눈테모란이 새장에 있는 걸 너무 싫어해요!

작성자p_book| 작성시간11.06.29| 조회수20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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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타키 작성시간11.06.29 독립성을 키워주셔야 합니다. 주인에게 너무 의지 하는 모습같네요.
    스트레스를 받겟지만 새장에서 혼자 놀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셔야 합니다.
    저희집 앵무도 어릴때 너무 달고 살앗더니 지금은 새장에 잇질 못해요.. 꺼내 달라고 자해도 하고 소리도 지르고
    집에 건조대 하나를 그냥 횟대처럼 쓰고 있습니다 지금.. ㅠ,.ㅠ...
  • 답댓글 작성자 p_boo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29 아아, 두려워지는군요. 쾅쾅거릴 수 없는 새장으로 바꿔주고, 꺼내달라고 시위하는 걸 좀 무시해봐야겠습니다.
    저는 막연히 '더 사랑해줘야 하는건가' 싶어서 우쭈쭈만 열심히 해줬는데, 도저히 안되겠네요.
  • 작성자 초딩 작성시간11.06.29 사람하고만 친해지면 일단 사람이 보이면 가까이 오려고 난리를 칩니다. 사람이 안 보이게 덮어놓거나 뭘로 막아 둬 보세요.
  • 답댓글 작성자 p_boo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30 요새는 날이 더워서, 가벼운 스카프로 덮어놓으면 조용하긴 한데, 애가 심리적으로 좀 안정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하느 작성시간11.06.30 우리새는 저랑 놀때 간식을 잘 안줘서 그런가,
    밖으로 꺼내놔도 좀 놀다가 배고프면 새장으로 알아서들어가더라구요.
    '새장으로 들어가야 밥을 먹을 수 있다!'는 게 되게 강하게 박힌거같아요..ㅋㅋ
    사람은 사람이고 밥은 밥이다! 밥이 더 중요해! 이런생각을 갖고있는듯.. ㅜ.ㅜ
    이런것 처럼 새장이 사람보다 훨씬 재밌다 이런느낌이 들면 새장에 오래 붙어있지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p_boo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1 하루이틀 지켜보면서 혼자 있는 버릇들 들이게 했더니 희망이 좀 보이는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C-Ne 작성시간11.07.04 제가 쓴 글인줄 알았네요ㅠㅠ 같은 종류에 같은 색상에 같은 증상(?)까지요...ㅠㅠ너무너무너무 새장에 있는걸 싫어해서 부리가 갈리도록 나오려고 난리예요...나오면 무조건 제 옷속으로 직행이고요...제가 옆에 없으면 모이도 안먹고(알곡적응중이라..) 잠도 안자려고 해요...ㅠㅠ결국 한마리 더 데려오려구요..ㅠㅠ
  • 답댓글 작성자 p_book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7.08 글 쓴 이후로 작정하고 다스렸더니 저희 집은 좀 낫습니다. 아이고, 댁의 문제는 언제쯤 해결이 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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