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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종류 : 모란앵무
② 애완조/번식조 : 애완조 (근데 암컷 한마리를 들여놨더니 알을 낳고 나서는 저랑 잘 놀아주질 않네요.)
③ 나이 : 2년반 정도?
④ 성별 : 수컷
⑤ 질문할 내용↓↓
저희집 앵무가 무슨 이유에선지 털이 자꾸 빠지더라구요.
한 4개월 전 정도부터 그랬던 것 같은데, 초기에는 목주변만 털이 빠져서 살갗이 들어났었는데
요즘엔 더 심해져서 양 날개와 머리쪽을 빼고는 털이 거의다 빠져서 살갗이 많이 들어나 버렸어요
기다리면 괜찮아지겠지 하다가도 이러면 안되겠다 싶어서 여기저기 찾아봤는데,
정확한 원인을 잘 모르겠어요.
스트레스 때문이라고 하는 분들도 있고, 알을 품어야해서 건초대신 털을 뽑아 쓴다는 분들도 있고
둘다 의심이 가는게, 근 한달 전 정도부터 집에 쥐가 자꾸 나타나더라구요.
한 세번 정도 나타났는데, 저희 가족이 발견한 것만 세번이니까 그 동안은 꽤 될 거에요
밤에 자는데 푸드득 거려서 봤더니 쥐가 새장안에서 모이를 먹고 있더라구요?
가뜩이나 새들 알낳아서 민감할 땐데 이런걸로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 것 같아요..
또 건초대신 털을 뽑아 쓴다는 분들 말도 의심이 가는게,
알통을 몰래 열어보면 거기 새털들이 굉장히 많이 뽑혀있거든요.
암수가 사이가 그렇게 좋은 편이 아닌지, 가끔씩 싸우는 소리? 비명소리가 들리곤 하는데
일방적으로 암컷이 수컷을 제압하는 상황이어서 자기 털을 안뽑고 수컷털을 뽑는 것 같아요
하.. 살갗이 들어날 정도로 털을 뽑아대서 지금은 거의 남은 털도 없고,., 꽁지 털도 옛날에 다 빠져버려서
볼때마다 정말 이게 앵무새가 맞나싶어요. 원인만 알아낸다면 빨리 해결해줄텐데,,
원인을 모르더라도 고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자꾸 새가 자기 살갗을 긁는데 간지러워서 이러는건지.. 계속 이상태로 놔두면 병 걸리는 건 아니려나 걱정도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