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댓글작성자토실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5.04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서울 병원 가보고 싶은데 불안한 마음이 많아서 확 가지도 못하고 있네요. 오석헌 동물병원이 정말 잘 본다던데 지방이 참 서럽습니다......... 눈은 괜찮아요! 오늘도 다른 조류원 방문해서 이유식 강제급여 했습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급여해야 할지 참 답답하면서 슬픕니다. 이유식을 먹이면 역류해서 몇 방울 정도 창문에 튈 정도로 고개를 엄청 털어대더라고요..
작성자장끌로드분당작성시간20.05.04
가슴쪽의 칼가슴 여부가 궁금하네요! 만약, 심하게 칼가슴이 진행되었다면 빨리 포도당을 물에 타서 먹여주는게 좋습니다. 일반약국에 가시면, 캔디형 포도당이 있을거예요! 10개 들이에 3,000원 정도 합니다. 먹이를 먹지못했다면, 포도당으로 원기회복을 시킬 필요가 있어요!
답댓글작성자토실이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20.05.04
댓글 너무 감사해요.. 내일 당장 약국 가서 포도당 구입 하겠습니다. 너무 도움이 돼요. 아이 몸무게는 마른 편이라고 했는데 근육량은 또 괜찮다고 하셨습니다. 뭐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밥은 안먹지만 물은 다행히 먹어서 내일 포도당 얼른 구입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너무 감사드립니다. 궁금한 점 생기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작성자옐로그린~작성시간20.05.04
포도당을 먹이는게 좋겠지만 급한대로 포카리라도 먹여보심이 어떨런지요? 저희 모란이가 집에 있는 식물을 뜯어먹고 마비가 왔었습니다. 금방이라도 죽을 것 같아서 병원에도 못 갔습니다. 병원이 멀었는데 가다가 죽을 것만 같아서...ㅠㅠ 그래서 주사기로 물과 포카리를 번갈아가며 먹였는데(알곡이나 이유식 따로 안 먹임) 이틀 지나고 나니 말짱해지더라구요. 지금도 건강하게, 아빠새 역할 충실히 하며 지낸답니다~ 현재 둥지에 꼬물이들이 꼬물꼬물~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