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짧은 글 속의 메세지

펌글 / 영적인 사람

작성자빚진 자|작성시간25.04.05|조회수14 목록 댓글 0

영적인 사람

헨리 나우웬은

<예수님의 이름으로>라는 책에서

이런 염려를 한다.

“요즘 보면 교회들이 교황권, 여성 안수,

성직자의 결혼, 동성애, 산아 제한, 낙태,

그리고 안락사와 같은 이슈를 다룰 때,

주로 도덕적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단지 도덕적 기준에서 어느 편이 옳고,

그른지 따지는 일에 대한 안타까움이다.

그는 이렇게 충고한다.

“이 시대를 달구는 이슈에 대해서만

박식한 의견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하나님과의 깊은 인격적 관계에 뿌리내리지 못한 채

세상의 이슈들을 다루다가는

자칫 자아가 분열되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사실 모든 질문에는 그리스도인다운

문제의식과 성찰과 역사 반성이 필요하다.

그는 하려는 말은 큰 공감을 이루고 있다.

‘우리는 도덕적인 사람이 아닌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

 

<옮긴 글>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