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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를 본받아

작성자빚진 자|작성시간26.06.08|조회수19 목록 댓글 0

그리스도를 본받아

초대 교회 이집트 사막의 교부들은

홀로 사막에서 은거하며,

하나님께 보다 가까이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였다.

처음에는 광야와 사막에 홀로 머물며 고행하였고,

나중에는 수도사들의 공동체를 이루었다.

사람들은

왜 스스로 침묵과 금욕 등 고통을 선택하였을까?

그들이 선택한 고독은

이 세상의 어떤 것에도 붙잡히지 않고,

오직 절대자를 향하여 나아감으로써 얻는

완전한 자유였다.

금욕을 통해

자신의 몸을 오로지 하나님의 현존으로만

채우려는 그릇이 되려고 한 것이다.

토마스 아 켐피스는 사제 서품을 받은 후

평생 수도원에서 생활하면서 경건한 삶과

하나님의 임재 기쁨을 누리며 살았다.

그는 “나는 명상과 독서 외에는

어디에서도 안식을 찾지 못했다”고 고백하였다.

그가 쓴 <그리스도를 본받아>는

위대한 회심자들을 낳았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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