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박 사양
사람들이 흔히 사용하는 ‘대박’은
전형적으로 잘못 쓰는 말이다.
‘아름답다, 맛있다, 좋다, 멋지다, 크다, 많다,
잘한다’ 등 다양하고 아름다운 말을 다 포기한 채
뭐든 ‘대박!’으로 말하여
우리말의 다양성을 파괴한다.
그리스도교에서 말하는 복의 경우도
그렇게 단순히 표현할 횡재와 행운이 아니다.
복에는 하나님의 친밀하신 마음이 담겨 있다.
그 얼굴과 얼굴을 맞대는 자비하심과
자유로움으로 가득하다.
하나님의 위대한 드라마인 성경은
수없이 다양하고 아름다운 복과 행복을
연출하고 있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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