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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적 전통

작성자빚진 자|작성시간26.06.16|조회수8 목록 댓글 0

사도적 전통

서기 215년에 히풀리투스가 쓴 <사도적 전통>에

2세기 말과 3세기 초에 시행된 세례 문답이 담겨 있다.

세례를 받는 사람이 물로 내려가면

세례를 베푸는 사람이

세례를 받는 사람의 머리에 안수하고 묻는다.

“그대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믿습니까?”

“믿습니다”하고 대답하면,

머리에 안수하여 물에 잠기게 한다.

그리고 다시 수세자에게 물었다.

“그대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즉 성령으로 말미암아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서 고난받으시고 죽으셨다가

사흘 되는 날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셔서

하늘에 오르사 아버지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산 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습니까?”

수세자가 “믿습니다”하면,

두 번째로 물에 잠기게 하였다.

또 다시 “그대는 성령을 믿으며

거룩한 교회와 몸의 부활을 믿습니까?”하고 물을 때,

수세자가 “믿습니다”하고 대답하면

세 번째 세례를 주었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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