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버 101
목수에게 작업 공구는 소중한 재산이다.
그래서 목수는 자기 공구를 표시하는 방법으로
자기만의 표시를 새겨 놓는다.
어느 날 한 동료가 늙은 목수에게 물었다.
“공구마다 쓴 ‘101’이란 숫자는 무슨 뜻이요?”
그는 늙은 목수의 손때 묻은 공구마다
한결같이 새겨진 ‘101’이란 표시가 궁금하였다.
늙은 목수가 대답하였다.
“‘101’은 내가 다 늙어 하나님을 믿기로 한 후
교회에서 맨 처음 배워 알게 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이요.”
그는 찬송가 101장(21세기 찬송가 80장) 가사처럼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을 증언하고,
간증하려고 하였다.
그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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