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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버 101

작성자빚진 자|작성시간26.06.17|조회수5 목록 댓글 0

넘버 101

목수에게 작업 공구는 소중한 재산이다.

그래서 목수는 자기 공구를 표시하는 방법으로

자기만의 표시를 새겨 놓는다.

어느 날 한 동료가 늙은 목수에게 물었다.

“공구마다 쓴 ‘101’이란 숫자는 무슨 뜻이요?”

그는 늙은 목수의 손때 묻은 공구마다

한결같이 새겨진 ‘101’이란 표시가 궁금하였다.

늙은 목수가 대답하였다.

“‘101’은 내가 다 늙어 하나님을 믿기로 한 후

교회에서 맨 처음 배워 알게 된,

내가 제일 좋아하는 찬송이요.”

그는 찬송가 101장(21세기 찬송가 80장) 가사처럼

“천지에 있는 이름 중 귀하고 높은 이름”을 증언하고,

간증하려고 하였다.

그 이름은 예수 그리스도이다.

 

<옮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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