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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드리는 기도

날마다 드리는 기도, 제14일 저녁기도

작성자빚진 자|작성시간26.06.14|조회수12 목록 댓글 0

오 사랑의 하나님,
당신은 닫힌 인간 영혼의 문 밖에 오래 서 계시지만 자주 그 문을 두드리십니다.
이제 나로 하여금 내 영혼의 모든 문을 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지 않으시렵니까?
이때까지 내 삶 속에 들어오려는 공기와 빛과 사랑을 가로막은 모든 문빗장과 창살을 오늘밤 제거하여 주소서.

오 하나님,
나에게 열린 귀를 주소서.
그리하여 나로 하여금 고귀한 노력을 하도록 부르시는 당신의 음성을 듣게 하소서.
너무 자주 당신이 나에게 말씀하신 호소를 듣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제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하고 대답하는 용기를 나에게 주소서.
나의 형제자매인 당신의 자녀들 중에 누군가 궁핍에 빠져 부르짖을 때 그 부르짖음 속에서 봉사를 하라고 나를 초대하시는 당신의 부르심을 듣도록 내 귀를 열어주소서.

오 하나님,
나에게 열린 마음을 주소서.
당신이 나에게 계시하고자 하신 그 지식의 새로운 빛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준비된 마음을 주소서.
과거가 아무리 좋아도 그것이 나의 미래를 구속할 정도는 되지 말게 하소서.
필요할 때는 나의 마음을 바꿀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나로 하여금 다른 사람의 사상을 관대하게 받아들이게 하시고 그들을 통해서 나에게 오는 빛을 호의로 대하게 하소서.

오 하나님,
나에게 열린 눈을 주소서.
그리하여 당신이 만든 이 세상에 당신이 임재하고 계신 것을 빨리 발견할 수 있게 하소서.
모든 아름다운 것들이 즐거움으로 나를 충만하게 하시고 그것들이 나의 마음을 들어올려 당신의 영원한 아름다움을 보게 하소서.
자연의 장엄함과 영광,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모습, 인류 역사의 숭고함, 그리고 이런 모든 것들을 담고 있는 당신의 현존에 대한 암시를 과거에 내가 잘 깨닫지 못했음을 용서하소서.

오 하나님,
나에게 열린 손을 주소서.
나의 삶을 풍요롭게 하신 당신의 축복을 궁핍한 자들과 나눌 수 있는 열린 손을 주소서.
모든 비굴함과 인색함에서 나를 구하소서.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재물을 청지기의 직분으로 관리하게 하시고, 내가 가지고 있는 세상의 물질은 당신을 위하여 쓰도록 맡아 보관하게 하소서. 이제 당신에게 모든 영예와 영광이 있을지어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날마다 드리는 기도, 제14일 저녁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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