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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드리는 기도

날마다 드리는 기도, 제15일 아침기도

작성자빚진 자|작성시간26.06.15|조회수13 목록 댓글 0

오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신 하나님,
모든 시간과 공간이 당신 안에 있기에 당신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으십니다.
나는 당신의 아이로서 시간과 공간의 제약을 받고 있는 나의 운명을 숙고해보고자 합니다.
나는 광대한 자연계의 한복판에 약하고 유한한 존재로 여기에 서 있습니다.

오 주 하나님 그러나 당신은 나를 당신 자신의 형상대로 지으시고 당신 자신의 생명의 호흡을 내 안에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이 썩을 것 안에 썩지 않을 것을, 그리고 죽을 이 몸에 죽지 않을 것을 심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이 작은 골방에서 이 짧은 순간에도 모든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당신 얼굴의 광채가 나의 전 생애를 비추어주도록 창조자이신 당신을 향해 내 마음을 들어올려 기도할 수 있습니다.

내 유한한 육체는 다만 불멸할 내 영혼의 종에 불과함을 나로 하여금 명심하게 하소서.
내 육신의 생만을 붙들고 있음이 얼마나 불안정한 것임을 나로 하여금 명심하게 하소서.
이 세상에는 내가 영원히 거할 집이 없고 다만 나그네로서 머문 곳이요, 시련과 훈련의 시간이 있을 뿐임을 나로 하여금 명심하게 하소서.
나로 하여금 이 세상을 사용하되 남용하지 않게 하소서.
나로 하여금 가진 것이 없는 것 같으나 모든 것을 가진 것과 같이 살게 하소서.
나로 하여금 시간적인 것의 헛됨과, 영원한 것의 영광을 이해하게 하소서.
이 세상에서의 나의 삶이 나를 중심하여 있지 않고 당신을 중심해 있게 하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사망에서 부활하게 하시고 그를 영광스러운 영원한 나라에서 당신의 오른편에 앉게 하신 전능하신 하나님이여,

이러한 영생의 소망을 우리에게 주심을 감사합니다.
당신은 이 영생의 소망으로 많은 시대를 통해 당신의 성도들의 영혼을 기쁘게 하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한결같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 소망을 확실하게 인치셨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날마다 드리는 기도, 제15일 아침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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