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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나눔 3

나눌 마음의 준비

작성자빚진 자|작성시간26.06.22|조회수13 목록 댓글 0

오늘의 성경말씀 : 레위기 19:1-10

 

"떨어진 포도를 줍지 말고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 버려 두라" (레위기 19:10)

 

나의 큰할아버지 추도식에 그분 내외가 오랫동안 실천해 온 나눔의 삶을 기념하여 구운 소고기와 옥수수와 콩으로 차린 식사가 준비되었습니다. 그분들은 매 주일 아침 교회에 가기 전 큰 고기덩어리와 채소를 슬로우쿠커에 넣었습니다. 예배가 끝나면 점심에 초대할 사람을 찾았습니다. 친한 친구일 때도, 때로는 모르는 사람일 때도 있었습니다. 누구든 상관없이 집에 음식을 넉넉히 준비하고, 오후는 특별히 대접하는 날로 비워 두었습니다.

 

그분들의 이런 주일 습관은 기꺼이 나누려는 마음의 준비를 필요로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도 이처럼 살았습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해 그들의 음식의 한 부분을 “가난한 사람과 거류민을 위하여”(레위기 19:10) 남겨두라고 하셨습니다. 추수할 때 밭 모퉁이까지 거두지 말고, 떨어진 이삭을 줍지 말며, 포도원의 열매를 다시 따지 말라고 하셨습니다(9-10절). 이런 구제의 방법으로 땅이 없는 사람들도 수고하여 먹을 것을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보기에 아름다운 선행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에게 이것은 어쩌다 한번 하는 것이 아니고 해마다 늘 지키는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남을 도우는 예수님의 사랑을 보여줄 기회들이 많습니다.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 어떤 것은 미리 준비할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어떻게 다른 사람을 친절히 대할 수 있을지 생각해 봅시다 (33절).

 

하나님은 당신에게 어떤 부분에서 넉넉히 베풀라고 하십니까

사랑과 친절을 나눌 준비가 된 모습은 어떠합니까?

 

사랑하는 예수님주님은 완전한 사랑과 희생을 보여주셨습니다

저도 다른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눌 준비가 되게 도와주소서.

 

<오늘의 양식, 2026년 6월 22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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