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이 겪으신 시험
"너희는 나의 모든 시험 중에 항상 나와 함께 한 자들인즉" (누가복음 22:28)
예수 그리스도는 인생을 하나의 시험으로 보셨습니다. 주님은 이 땅에서 친히 육신의 몸을 입고 시험을 당하셨습니다. 지금도 주님은 우리 안에 계시면서 영적으로 같은 시험을 지나십니다. 기독교의 근본은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안에 '살며 기동'하는 것입니다. 영적 성장이란 우리의 죽을 육체를 통해 주께서 자신을 드러내시는 기회가 많아지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당하신 시험은 세상 사람들이 받는 유혹과는 다릅니다. 그분이 받으신 시험은 하나님이 '인자(사람의 아들)'로서 받으신 시험입니다. 우리가 위로부터 거듭나 주님의 형제가 되면 그때 우리의 당하는 시험은 주님의 것과 같아집니다. 우리가 중생할 때 하나님의 아들이 우리 안에 형성됩니다. 그 후 하나님의 아들은 그분이 이 땅에 계셨을 때처럼 이제는 내 안에서 그때처럼 시험을 받으십니다.
유혹이란 우리가 최고라고 생각하는 것을 내 나름의 지름길로 얻게 하는 것입니다. 사탄은 우리 주님께 광명의 천사로 찾아와 시험하였습니다. "당신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면 하나님의 일을 당신의 방법대로 이루십시오. 사람의 필요를 먼저 채우십시오. 먼저 사람들을 먹이고 병을 치유하십시오. 그러면 그들이 당신에게 왕관을 씌울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주님은 사탄의 방법으로 왕이 되려 하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마귀가 제안한 지름길을 거절하셨으며, 조금도 고생을 피하려 하지 않고 먼 길을 택하셨습니다(요한복음6:15).
주님께 순종하십시오. 내 안의 주님의 음성을 따르기 위해 나의 편견과 생각과 결정을 주님 발 앞에 내려놓은 것이 사탄의 유혹을 이기는 비결입니다. 거듭난 사람을 향한 사탄의 궁극적인 유혹은 내 자신에 대한 나의 권리를 주께 양도하지 말라는 음성입니다. 이는 새 생명으로 살지 말고 당신의 옛사람으로 살라는 유혹과 정확하게 같은 것입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일어나 기도하라"(누가복음 22:46)
<주님은 나의 최고의 선물 중에서, 6월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