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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나눔 2

계시의 세계이신 예수 그리스도

작성자빚진 자|작성시간26.06.12|조회수18 목록 댓글 0

계시의 세계이신 예수 그리스도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마태복음 16:17)

 

성경은 하나님의 계시의 세계이며, 자연적 세상은 이성과 상식의 세계입니다. 이 두 세계와 통하는 우리의 수단은 각각 다릅니다. 자연적 세계는 상식으로 접하지만, 하나님의 계시의 세계는 오직 믿음으로만 접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지성은 호기심이 있어야 합니다. 체계적 상식인 과학적 지식은 강력한 지적 호기심에 그 뿌리를 두고 있습니다. 자연적 세계에서의 호기심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바람직한 것입니다. 만일 우리에게 지적인 호기심이 없다면 우리는 아무것도 모를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로 자연적 세계에 대한 지적 게으름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에 대한 계시의 사실들인 성경의 세계는 지적 호기심이 전혀 쓸모 없습니다. 이곳에서는 우리의 감각들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은 인간의 탐색으로 알아낼 수 있는 분이 아니십니다. 물론 상식적 생각으로 '하나님'이라는 추상적 개념을 만들어낼 수 있지만, 그러한 생각들은 허구일 뿐입니다. 우리는 믿음에 의해서만 성경에 계시된 사실들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때 믿음은 나의 인격적 영이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는 것을 말합니다.

 

과학적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상식을 사용해야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상식의 사실들을 다루지 않습니다. 성경은 우리의 상식으로는 이해할 수 없는 계시의 사실들을 다룹니다. 예를 들어 예수 그리스도, 죄, 마귀, 성령 등은 계시의 사실들입니다. 이 중 어느 것도 상식적인 영역에 속한 것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루시는 하나님의 나라에 속한 것들을 알고자 한다면 우리는 계시된 사실들을 믿어야 합니다.  따라서 성경은 주께서 거하시는 영역을 접하려면 그전에 반드시 거듭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놀랍게 여기지 말라"(요한복음 3:7). 성령을 받은 후에야 우리는 베드로처럼 하나님의 계시의 세계를 접하는 부류에 속하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계시입니다. 그분은 우리의 상식으로는 깨달을 수도, 알 수도 없는 존재입니다. 당신은 성령을 받았습니까? 당신은 거듭났습니까?

 

<주님은 나의 최고의 선물 중에서 6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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