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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나눔 2

영원한 젊음

작성자빚진 자|작성시간26.06.15|조회수17 목록 댓글 0

영원한 젊음

 

"예수께서 이르시되 ....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느니라" (요한복음 8:58)

 

사람이 어린 시절을 지나 청소년이 되면 정신적으로 큰 변화가 나타납니다. 그 변화 중에는 문학, 시, 종교 등에 관심을 둡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영적인 거듭남은 아니며 성령의 역사와도 무관합니다. 청소년들은 이러한 변화 과정에서 하나님께 위대한 헌신을 할 수도 있고 기독교 봉사에 관여할 수도 있습니다. 사람들 중에는 종종 이러한 변화의 모습을 성령의 역사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사실은 자연적 생명의 성장 과정의 한 부분일 분입니다. 청소년 시절처럼 모든 것이 신이 나고 또한 분명하게 보이는 때가 없습니다. 일반적으로 30세를 성숙의 나이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보통 30세 전후가 되면 신체적으로 그리고 인격적으로 가장 성숙한 때가 됩니다. 아무튼 평범한 자연적 생명에게는 이러한 성숙의 단계가 있습니다. 이것이 물리적인 영역에서 사람에게 나타나는 현상입니다.

 

하지만 영적으로는 늙는다는 것이 없습니다. 세월이 지날수록 영적 생명은 영원한 청춘입니다. 이 점에서 영적 생명은 자연적 생명과 정반대입니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요한계시록 22:13). 예수님은 '옛적부터 항상 계신 자'의 영원한 아들입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는 친히 창조하신 피조물 중에 가장 연약한 존재인 갓난아기로 오셨습니다. 그분이 새 출생을 통해 우리 안에 들어오시면 우리는 우리 안의 계신 주님의 생명을 죽이든지, 아니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주의 생명에게 좋은 영양분을 섭취하게 하여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날 수 있습니다. 성숙한 성도는 마치 어린아이처럼 절대적으로 단순하며 기쁨과 생동력이 넘칩니다. 이러한 삶은 당신에게 놀랄만한 젊음을 줄 것입니다. 만일 당신이 매우 늙었다는 느낌이 든다면 거듭나 자라나도록 하십시오.

 

<주님은 나의 최고의 선물, 6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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