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히 이기는 믿음의 비결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37)
인생길을 가다 보면 감당할 수 없는 어려움과 상황들을 겪을 때가 있습니다. 이때 바울의 말씀을 기억하십시오.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그리스도인의 소명은 그리스도 때문에 어떠한 어려운 상황이라도 이기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제자도나 고난을 언급하실 때마다 "나로 인하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주님 때문에 고난을 이겨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성도의 가장 깊은 뿌리는 주님과의 인격적 관계입니다. 성도가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리스도의 빛을 말하려면 자기 개인에 대한 관심을 버리고 오직 온 맘으로 주 예수 그리스도께 완벽하게 헌신해야 합니다.
성도가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게 될 때 어떠한 환난과 고통도 그를 흔들지 못합니다. 바울은 권면하길, 인간의 지혜와 능력으로 풀 수 없는 상황에서도 십자가로 나아가 죄를 회개하며 오직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고 더욱 예수 그리스도께 충성하라고 하였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영적 침체 및 영적 불안을 치유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주님 앞에 모든 어려움과 상실과 슬픔을 내려놓고 주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요한복음 14:1)
당신은 모든 공포 가운데서 당신의 소명을 지킬 수 있습니까? 바울은 우리가 지킬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그 이유는 이 우주에 그 어떠한 것도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요 환난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로마서 8:35)
<주님은 나의 최고의 선물, 6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