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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나눔 2

참된 겸손의 길

작성자빚진 자|작성시간26.06.20|조회수9 목록 댓글 0

참된 겸손의 길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 (마태복음 18:4)

 

겸손은 사람이 다다를 이상이 아닙니다. 겸손은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맺고 주님을 중심으로 하여 살아갈 때 무의식적으로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겸손한 사람의 눈은 자신이 한 일이나 사역에 있지 않고 언제나 구세주이신 주님께 있습니다. 그는 주님의 은혜를 알기 때문입니다. 사람을 의식하며 겸손한 척하는 것은 참으로 끔찍한 것입니다. 이러한 의식적인 겸손은 교만이 양의 탈을 쓴 것과 같으며 사탄이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여 속이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 앞에서 겸손한 척하는 사람은 자연스럽게 악을 드러내는 악인보다 더 악합니다.

 

우리 열정의 중심이 하나님의 영광에 있을 때 우리는 겸손하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보혈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무서운 죄인인지를 깨달을 때 겸손하게 됩니다. 십자가에서 하나님의 지혜의 광대함을 희미하게라도 느낀다면 겸손하여집니다. 주님이 가르치신 어린아이와 같은 겸손은 그리스도를 중심으로 하지 않은 일반 사람들에게는 결코 이해될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 예수 그리스도는 참된 겸손의 자세가 어디서 흘러나오는지를 알고 계십니다. 그것으로 바로 주님과의 깊은 관계에서 겸손이 흘러나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겸손을 사람들의 이상으로 들어 올리시지 않으셨습니다. 주님은 단지 겸손하게 사셨습니다. 사람들에게 인정 받으려는 의도가 아니라,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만을 위해 다른 사람을 섬긴다면 우리는 주님처럼 겸손하게 됩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의 선물 중에서, 6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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