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으니 인침이 있어 일렀으되 주께서 자기 백성을 아신다 하며 또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마다 불의에서 떠날지어다 하였느니라" (디모데후서 2:19)
우리 믿음의 든든한 기초는 바로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고린도후서 5:19)라는 말씀입니다. 그리고 순전한 믿음은 다음과 같은 위대한 사실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요한복음 1:14), "그리스도께서도 단번에 죄를 위하여 죽으사 의인으로서 불의한 자를 대신하셨으니 이는 우리를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려 하심이라"(베드로전서 3:18),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베드로전서 2:24),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가 나음을 받았도다"(이사야 53:5).
요컨대 성도의 소망의 큰 기둥은 바로 대속입니다. 그리고 이 기초는 하나님의 보좌만큼이나 확실하기에 전혀 없어질 염려가 없습니다. 우리는 그 사실을 알며, 그 사실에 의존하고, 또한 그 사실로 인해 기뻐합니다. 우리의 기쁨은 그 사실을 붙잡고, 그 사실을 묵상하며, 그 사실을 선포합니다. 우리의 모든 생활과 대화가 그 사실에 대한 감사로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이 진리를 희석시키거나 바꾸지 않을 뿐더러 조각조각 오려내서 다른 모양으로 만들지도 않을 것입니다. 인간의 죄를 담당하고 대신 고난 당하신 분은 언제나 변함없는 그리스도십니다. 이 진리는 우리의 생명이기 때문에 우리는 이것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그 어떤 논쟁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하나님의 견고한 터는 섰다"고 선포하십시오.
<스펄전과 함께하는 365 아침묵상, 6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