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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어서 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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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즌에 대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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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옷(kwonok) |
- 캐서린 토드 요원이 다시 돌아왔으면 좋겠다.
- 토니와 쟌느의 사이가 깨졌으면 좋겠다. - 깁스가 만든 보트를 타는 모습을 봤으면 좋겠다. 지하실에서 만든 보트가 3번 이상은 새로 만들어 졌는데 그 보트가 어디로 갔는지 오리무중. 성질로 봐선 뽀개고 다시 만들고 있다에 한표. - 맥기가 라울링처럼 최고의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으면 좋겠다. - 지바가 토니와 엮였으면 좋겠다. 하지만 토니에게도 큰 상처가 될 것이다.(물리적,심리적으로도) - 제니국장은 현장요원 하는게 좋겠다. 아니면 악당에게 당했으면 좋겠다. - 지미 파머와 미셸 리 요원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그리고 토니의 반응이 보고 싶다. - 멋쟁이 할아버지 부검의 덕키의 로맨스가 나왔으면 좋겠다(같이 엽기로 쇼를 하는)
이 정도가 미국에서도 시청자들이 원하는 스토리 구조인것 같습니다. 한국과 비슷한게 많군요.
캐서린 토드 역의 샤샤 알렉산더는 NCIS 이후 미션 임파서블 3편에서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구요. 시즌2에서 사망처리 되고 3시즌 1화에 등장했습니다만, 다시 출연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 할 것 같군요. NCIS 는 2시즌이 가장 볼만하다는 평이지만, 이전 블루문 특급에서 브루스 윌리스(블루문 특급이 브루스 윌리스의 출세작)와 시빌 셰퍼드의 서로 치고 받는 대화 - 둘의 초등학생을 능가해버리는 유치찬란한 티격태격 - 를 연상시키는 대화와 장난 그리고 맥기와 디노조의 장난끼 어린 신경전. 디노조로 모자라 깁스마저 맥기를 놀려대는 그 분위기로 인해 시즌 2가 가장 많은 점수를 얻은 바 있죠.
깁스 이분이 보는 남자들 질투하게 장난 아닌 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터프하면서도 지적이지만 먹물티는 안나고, 퉁명스럽고 무뚝뚝한 냉소적 성격이지만 로맨틱하면서도 센치멘탈한 성격으로도 묘사되죠. 정도 많아서 어떤 사람(선의의 편)에게 유리한 증거은닉,조작도 서슴치 않죠. 사기 당한 사람에게 증거물인 돈을 나눠준다던가 아이들에게 자상한 것 등등 멋진 남자의 표상입니다. 하물며 전화 들고 완소를 보여주는 오프닝 조차도 에피소드를 보신 분이라면 아시겠지만, FBI 요원을 비웃어 주시는 겁니다. 비웃음 조차 살인미소이신 이분은 중년의 꿈입니다. 1951년생이시니 이제는 액션에서 뛰어다니기 좀 벅찬 나이가 되셨군요. 극중에서는 나이가 비밀입니다. 맥기의 하얀 피부를 감상중이라고 말한다던가 해서 맥기를 자주 놀리죠. 디노조의 저녁을 빼앗아 먹는다던가도 하고... 들고 다니는 커피는 신주단지입니다. 그 커피를 능멸하는 자는 죽음이죠. 오도방정 떨어 웃기는 타입이 아니고 철촌살인의 한마디로 웃겨주시는 분입니다. 그런 그의 정성들인 보트를 타고 웃어 주시는 모습을 보고자 하는건 당연하다고 하겠네요. 농담조로 나온 대사 중에서 "아 내 아들 토니도 이 게임에 환장한 놈이라서 말이죠" 하는데 듣던 디노조도 기분 나쁘지 않은 표정입니다. 매일 소리 지르고 노려보고 뒷통수 때리지만 요원들 모두 깁스를 아버지처럼 따르고 존경하지요. 뒷통수를 때리는 이유는 정신차리라고 때리는 것이고 그렇다고 얼굴을 때리면 모욕적이니 가볍게 뒷통수를 친다라고 이유를 설명합니다. 하여간에 외부에선 어린이와 FBI 포넬요원을 제외하면 모두 적으로 만들어 버리는 까칠한 성격과 빈정상하게 하는 말투가 일품이죠. 대사 없이 눈빛으로만 쳐다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거의 해독 가능한 수준입니다. 즉, "말하면 죽는다" "말안해도 죽는다" "설명해줘야 아니" "빨랑해" "으이구 나니까 너 데리구 있는다 이 화상아!" 외의 몇가지로 압축되죠.
장면을 봐야 웃기는 것도 많습니다. 교육장 안에 출연자들이 모두 모여 있다. 강사는 직장내 성추행에 대한 것을 교육하고 있고, NCIS 팀원들은 표정들이 진지하다. 하지만 늘 그래왔듯 그 진지함은 오래 못 간다. 이윽고 애비(물론 여자다)는 질문한다 "그럼 직장내에서 누군가를 껴안으면 안되나요?" 강사 왈 당근 안된다고 한다. 그리고 그럴 경우가 생겨도 동의를 받아야 한단다. 그리고 동료들이 기분 나빠 할거라고 한다. 그러나 애비는 동료들을 훑어보며 "기분 나빴어?" 하는데 그 동료들이란 "더 해... 계속해... 기분 안나뻐" 한다. 애비는 흐뭇해 하고 강사 땀 삐질. 강사는 잠시도 쉴 틈이 없다. 디노조는 질문한다. "직장내에서 누군가의 머리를 이렇게" 하면서 옆에 있는 맥기의 뒷통수를 다소 세게 친다. "쳐도 되나요?" 강사 황당쓰 표정이다. 맥기 가만 있지 못한다. 디노조의 거시기를 바로 공격한다. 디노조 아파한다. 강사는 계속 황당해 하며 "그럼 이 직장 내에서 그러한 만행이 자행되고 있다는 것입니까?" 묻는다. 디노조 저사람이요 하는 표정으로 깁스를 애처롭게 쳐다본다. 깁스 마치 알 파치노 같다. 디노조를 한참 노려 본다. 디노조 도전장을 잘못 냈다. 언제나 처럼 깁스에게 꼬리 내린다. 지미는 그럼 옷벗긴 사람을 만져도 되느냐고 묻는다. 질문이 NCIS 답다. 왜 옷 벗은 사람의 몸을 만지죠 묻는데 지미는 시체검시소에서 일한다고 한다. 또 강사 땀 삐질. 지미의 질문 도중 깁스의 전화 울린다. 깁스 전화 받는다. "장비챙겨. 나가자" 팀원 모두 1초도 지체 하지 않는다. 바로 나가버리며 강사는 여전히 당황해 한다. 뒤를 보인 팀원들을 향해 이러면 교육 받은 걸로 인정 못하고 점수를 줄 수 없다라고 한다. 제니 국장 여사는 강사를 향해 잘 "필기" 해서 알려 줄테니 교육 이수한 걸로 치라고 명령한다. 국장 권위... 제대로 살려 주시고... 대충 분위기가 이러하시다. 진지하지 않아도 되는 장면에선 항상 진지하다. 그것도 오래 못간다. 대충 3초 이내(물고기냐). 정부 연방수사기관 중 가장 하위에 있는 NCIS 라 CIA고 FBI고 NSA고 정부기관 중 NCIS에 협조적인 곳은 없다. CSI도 가진 전용제트기도 없다. 장비고 뭐고 잘되는 건 질량분석기와 지문검색기 뿐이다. 장비 빌릴 예산도 없다. 애비의 애교작전으로 장비를 빌려 과학수사 한다. 비협조적인 정부기관들과 같이 수사를 하니 익숙한 장면은 기관원끼리 서로 총을 겨누는 장면이다. 여기서도 디노조 요원은 여자요원만 보면 정신 못차린다.
21세기 마지막 남은 로마인 디노조의 끊임 없는 간식먹기(깁스의 커피들고 다니는 것 만큼 디노조는 간식 들고 다닌다. 디노조 책상은 집 빼고 다 들어있다. 없는게 뭔지 체크하는게 빠르다.). 그러다 깁스에게 맞기. 소심하고 여성스러운 맥기를 놀려대는 깁스와 디노조. 케이트고 지바고 다 놀리고 그러다 맥기에게 역습 당하고.... 아주 노는 모습만 보면 유치찬란의 극치다. 서로 과자를 던지며 놀던 요원들. 불쑥 나타난 깁스는 "자꾸 그런 장난 치면 나도 던진다" 이런 디노조는 "냉동콩으로 던지시겠습니까? 두목" 잠시도 지체 없이 깁스 대답 "아냐. 깡통채로 집어 던질거야" 분위기가 이러니 수사물의 탈을 쓴 시트콤이라는 소리 듣는게 당연하다.
깁스는 기계도 못 다룬다. 그리고 항상 세대 차이 나는 말을 한다. USB메모리의 정확한 명칭을 몰라하며 심지어는 이빨로 깨물어 보기까지 한다(생각해 보시라 요즘 누가 USB스틱메모리의 용도를 몰라 이빨로 깨물어 볼지) 거기다 조종 불가능한 기계는 무조건 총으로 쏴버린다. 매우 효과적이다. 맥기와 애비가 컴퓨터 안에 들어오는 안좋은 데이터를 막지 못해 끙끙 앓자 깁스만의 신공이 나온다. 전기 코드를 빼 버린 것이다. 전기 코드를 들고 둘을 보며 눈빛으로 말한다. "바보들 이렇게 하면 되는거 아냐" 기계를 못다루긴 하지만 기계를 굴복시킬 효과적 방법을 알고 계신... 두목 깁스. 그도 자존심은 지존이라 블로그가 뭔지 인공지능이 뭔지 모르다가 설명 듣고 나서 남들에겐 그것도 모르냐며 잘난체도 가끔 해주십니다.
슬랩스틱 코믹은 아니고, 그렇다고 오스틴 파워류의 화장실 개그 종류는 아닌데, 제대로 이해하려면 미국 문화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것이 좋지요. 왜 티비 말고 다운 받은 자막을 보다 보면 무슨 말인지 몰라서 라고 씌인거 있죠. 현지에서 살고 오신 분들도 모를 경우가 있을 거고요. 그런데 대충 영화 하고 음악에 대해 아시면 재미를 더욱 많이 느낄 수 있죠. 미국 대중 문화에 대해 언급이 아주 많이 되거든요. NCIS 는 자막이 상당히 중요해요. 사전봐도 혹은 살다 오신 분들이라 해도 ????? 한 말이 엄청 많거든요. 영화, 드라마, 음악에 대해 전반적인 지식이 있는 분이면 왜 그말 할때 웃긴지 알게 되거든요. 원문에는 고양이잠 좀 자야 되겠어요 하는데 저기 고양이가 쉴만한 아늑한 바구니가 있어요 거든요. 뭐 그렇게 번역해도 되는 거였지만, 한국에서 나온 번역 보니까 박쥐잠 좀 자야겠어요. 하는데 대답이 저기 박쥐가 쉴 적당한 서까래가 있으니 매달려 계세요. 였거든요. 이런 정도의 번역이면 나름 잘된 번역일 수 있는데... 라임(Rhyme)이라고 부르는 그런 부분은 사실상 영어에 약하신 분은 왜 저말 했는지 이해 안될 경우도 많이 있을겁니다. 깁스가 들고 다니는 스타벅스 커피만 해도 미국인들 출근할때 너도 나도 들고 다니는 거거든요. 가격이 상당히 싸고 맛있는 커피죠. 스타벅스 아침에 들고 다니기 시작하면 잘 못 끊습니다. 이런 부분에서도 재미가 있는 건데 그냥 보면 깁스는 커피광 정도죠.
사실 수사과정도 재미 없진 않습니다. 스타일 자체가 추리소설 셜록 홈즈처럼 추리라는 과정은 들어가 있지만, 개연성보다는 직감으로 때려 맞추는 방식이죠. 셜록 홈즈를 읽어보신 분이면 딱 그 스타일이라는걸 아실겁니다. 더 큰 재미는 톡톡 튀는 대화 그리고 표정 그런거니까요. 그런 면에서 NCIS가 CSI 처럼 딱딱하고 장황히 모든 것이 화면에 다 표현되거나 하진 않죠. 만일 그랬다면 캐릭터로 먹고 사는 NCIS 라고 해도 재미가 없을뻔 했습니다. 2003년 처음 미국에서 방영되었을 때는 5편까지만 참고 보라는 말들이 엄청 많았습니다. 한 5편 때부터 캐릭터가 완전히 다 정착되어서 그런것 같았는데, 1~5편은 스케일은 컸죠. 에어포스원도 나오고 항공모함에 군용수송기까지 오오~. 그 대신 아직 캐릭터가 완성이 안되어서인지 CSI 짝퉁이라는 느낌은 못 버렸습니다. 그 후 보기 시작하니까 중독성이 꽤 강하네요. 스케일이 약간 작아지면서 캐릭터들이 까불기 시작하더니 재미있어 지더라는 거죠. 캐릭터들이 가지각색으로 노는 장면이 최고의 재미인데요...
다시 위의 시청자가 원하는 이야기 전개에 대해 넘어가면
4시즌에서는 맥기가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지요. 그 때문에 팀원들로부터 따 당하기도 합니다만. 맥기가 깁스를 좋아해서인지 다음 책 제목이 "L.J.팁스의 끝없는 모험" 르로이 제스로 깁스 에서 G만 T로 바뀌었군요. 다음 시즌에서 책이 출판되면 맥기는 그야말로 죽은 목숨이군요. 4시즌 피날레에서 맥기는 감옥에 갈 위험을 무릅쓰고 수사를 하게 되죠. 깁스로부터 법적 면책권을 받았으니 감옥에는 안가겠습니다만. 책이 나와도 무사할지는 모르겠습니다.
미국 CBS에서는 애비와 지바의 블로그를 직접 관리해 주네요. 애비는 완전히 정착이 되었지만, 지바는 미국인들 사이에서도 좀 안되었다 생각들었나봐요. 4시즌 피날레에서 덕키옹에게 지바는 토니에 대한 사랑을 고백하게 되지요(노골적은 아니고 은근히). 다음 시즌이라면 지바와 토니의 러브스토리가 나올지도 모르겠군요. 지바가 여자로 보이기 보단 선머슴 스타일이긴 한데, 이쁘긴 이뻐요. 가는곳 마다 총 쏜다는 협박을 일삼고 다니니 팬들도 안되었다고 생각한 모양이예요. 쟌느가 나타나자 차마 토니를 좋다고는 못하고 속앓이를 하게 되는데... 글쎄요 다음시즌은?
제니 국장 여사 땜시 4시즌 피날레에서 요원들 모두에게 보안 검열 대상에 오르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지요. 맥기는 제니 국장을 조사하게 되고 감옥에 갈수도 있었습니다. 깁스는 제니 국장을 보호해주기 위해 맥기에게 조사를 명령한 것 같지만요. 다음 시즌에는 제니 국장이 물러날 확률이 좀 높아졌습니다. 팀 전체를 위기로 몰아 넣고 아마 물러날 분위기인 것 같은데요.... 봐야 알겠죠. 3시즌에서는 별로 한 일이 없습니다만, 4시즌에서는 히스테리컬한 모습을 보여주는군요. 5시즌의 가장 큰 변수 중 하나일 듯 합니다.
지미 파머와 미셸 리 요원은 4시즌에서 시체보관실에서 아주 엽기적인 행각을 보여 주셨으므로 달성... 그걸 봤다면 가만 안있을 토니겠고...
덕키옹은 너무 박식해서 ... 센스도 좋으시고, 하여간에 두어건의 로맨스가 있을뻔 했으나 불발.. 고정적인 덕키옹의 연인이 등장할지는 미지수. 스코틀랜드의 아주 중후한 멋쟁이 신사이시지만, 해부할때는 거의 사이코 모드... 글쎄요 비슷한 여인이 등장할까요?
4시즌은 5월 마지막 주로 미국에서는 시즌 피날레였네요. 라 그레누이에는 디노조를 한편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시도를 하게 되고, 대면을 하게 된 디노조의 얼굴 클로즈업이 4시즌 마지막 장면이었습니다. 깁스가 국장 서리로서 일처리 장면이 나오는 것을 보니 깁스의 국장 승진이나 혹은 4시즌 7화부터 등장한 여군중령 아줌마가 팀을 이끌거나 국장을 할 수도 있겠네요(제니 국장은 퇴역후의 높은 자리로의 승진도 생각하셔야죠라는 대사가 나오고 여군중령아줌마는 NCIS 팀을 지휘하기도 합니다) - 미군은 아무나 승진 못합니다. 미군은 상병이라고 해도 10여년 근무를 해야 승진가능한 정도가 되죠.한국에서의 중령이라는 것도 회사로 치면 이사급 이상의 직위입니다. 미루어 생각해 보면, 다음 시즌의 주인공은 디노조일 확률이 아주 높네요. 1,2,3 시즌 모두 깁스의 얼굴로 피날레를 맺었다면, 4시즌 마지막은 디노조가 나왔으니까 말이죠.
깁스 역의 마크 하몬이 5시즌 참여를 하지 않거나 역할을 줄여서 국장으로서 얼굴만 비칠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직접적으로 표현된 부분은 한군데도 없지만, 현재 마크 하몬이 NCIS의 다음 시즌에 출연하는 것도 확률이 아주 낮아졌을 뿐 아니라(제작진과 불화상태), 역할 자체를 서서히 줄이는 것이 눈에 띕니다. 상징적 인물이므로 아주 안나오진 않더라도 눈에 많이 띄지 않을 것 같은 느낌이 강합니다.
디노조와 쟌느... 쟌느의 비밀이 다음 시즌에 나올 것이고, 디노조와 라 그레누이에의 접전이 예상되는 다음 시즌입니다. 그 사이의 쟌느의 파파인 라 그레누이에의 공작활동이 5시즌의 주 줄거리일 것으로 보이네요. 4시즌이 재미 없었던 건 아니지만, 수사물이라는 한계는 분명히 나타냈지요. 좀 식상한 감이 없지 않았나 하는 건데요. 다음 시즌부터는 한편한편 사건 해결하는 단편이 아닌 연속된 줄거리로 이끌 확률이 크네요. 중간에 안보면 연결이 안되는 방식일듯도 해요. 스핀오프로 하기엔 4시즌 피날레에서 끝내지 못한게 많으므로 스핀오프 방식은 거의 아닐 것이다 예상되고요.
NCIS 시리즈는 벨리사리오의 전작인 JAG에서 2가지 에피소드에 등장하면서 다음 시즌은 NCIS 로 넘어간다는 것을 예고했죠(이게 스핀오프입니다). 현재의 배우중에 5명이 JAG에 등장했습니다만 깁스,디노조,애비,덕키는 지금 캐릭터 그대로 등장했고, 맥기는 이름이 다른 역할(지금의 맥기가 아닌)로 기용된 바 있습니다. JAG에는 맥기역의 션 머레이가 4명보다 많이 출연했죠. NCIS에선 전에 기용했던 배우를 다른 역할로 다시 기용한 것이고요. - 대표적인 스핀오프의 방식입니다.
시즌 식의 드라마는 매해 9월부터 시작이니까 다음 시즌이 나오기까지 3달 남았군요. 석달 안에 하몬과 제작진이 타협을 잘해 깁스의 신경질 내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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