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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쭈니 작성시간19.11.29 지금은 치료가 끝나서 안쓰지만 항암받을때 입안이 찝찝하면 항상 애용했네요.
전 1L인가 중외에서 나오는 1500원인 주황색 마개에 생리 식염수를 썼어요..저희 동네에는 그거 뿐이어서..
구매때 약사분이 개봉후 1주일이상은 넘기지 않는게 좋다고 하셔서 그렇게 하니 구내염 한번도 온적이 없었어요.
무언갈 먹으면 바로 치실하고 가글하고 양치했었고 입안이 찝찝하면 생리식염수로 또 가글했습니다.
칫솔은 휴대용 칫솔살균기에 보관하면서 밥먹기 몇시간전엔 양치컵 물에 천일염 넣고 칫솔을 담궈두었다 양치했네요.
치료 잘받으시고 항상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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