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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 하시면서 직장생활 하고 계시는 분 있으신가요?

작성자민기와민석맘(미만성거대B세포)| 작성시간20.02.10| 조회수1163| 댓글 1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바람아 ~거대b셀관해87개월 완치 작성시간20.02.10
    이제 1차니까 그정도지요
    회차 거듭 할수록 점점 힘들어
    집니다 각오 단단히 하시고
    고통을 줄이고 싶다면 무언가에
    집중 하세요 가급적이면 직장일도
    하는게 좋습니다 참고로
    나는 기계 만드는일 하는데
    수술날 하루싀고 쉬지않고
    일했습니다 손발 저림에
    말도 못하고 항암 약제 퍼지면
    고통이 심 합니다
    힘내시고 치료 받으시길
  • 작성자 버들잎(T세포림프종) 작성시간20.02.10 저도 직장 생활 하면서 치료 중인데.. 저는 그나마 회사에 구내식당이 있어서 구내식당에서 점심 해결 합니다...가끔은 아침도 해결 하구요~~^^
    구내식당이라 나름 위생 상태는 좋습니다~~
  • 작성자 매사냥꾼 작성시간20.02.10 저도 직장생활 하며 항암하다가 3차이후는 너무힘들어 출근못했습니다.
    평생 출근하던곳이라 출근 못하면 처음에는 불안했는데 사람은 적응의 동물이라 그런지 항암 막판에는 출근하는것이 오히려 두려워 지더군요
  • 작성자 열림(DLBCL) 작성시간20.02.10 4차부터 출근했어요. 항암때만 쉬고요.
  • 작성자 김원태 작성시간20.02.10 저는 8차 까지 헀습니다만
    1차때 입원해서 3박 4일 출근을 하지 못했고 나머지는 토요일 당일 항암하고 정상 출근 했습니다
    힘으로 하는일 아니고 사무실 은 출근해도 될것 같아요
    저는 제주도 일본 등 출장도 다니고 했고요 음식은 특별히 가리는것없이 골고루 먹었어요
  • 작성자 art수진(소포성4기20190430완전관해) 작성시간20.02.10 우울증이 가장큰 적이됩니다..체력이 되신다며 집중하실수있는 일하시는게 좋은것같아요
  • 작성자 민기와민석맘(미만성거대B세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0 점심으로 주로 어떤 음식을 드셨나요?
  • 작성자 gonjo 작성시간20.02.10 저도 6차 항암 끝날때 까지 치료받는 당일과, 담날 뉴라스타 맞는날 2일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출근했습니다. 부군의 말씀대로 집에만 있음, 별의별 생각이 많아지고 계속해서 쓸데없는 생각뿐이더라고요.
    어느정도의 체력이 허락하신다면, 가급적 일을 하시길 권장합니다.
    식사는 일반식으로 했고요, 수저는 식당에서 뜨거운 물 받아서 소독해서 사용했습니다.
    병원에서 금지한 날것, 탄것 빼고는 거의 다 먹었던것 같네요.
  • 작성자 김민준 작성시간20.02.11 저는 2주마다 항암을 했고

    12시간 주야 교대라서 치료 시작하면서

    회사를 쉬고 결국 5개월후 회사랑 협의후 퇴사 ㅎ

    항암끝나고 오늘 딱 2달이네요

    총 8개월 쉬었네요^^;;

    빨리 몸이 좋아져서 회사를 다시 구해야하는데

    나이는먹고 아팠던 사람이 되어버려서

    받으면 안되지만 너무 큰 스트레스네요^^;,

    12시간 주야맞교대만 아니였으면

    아마 회사 다니면서 항암을 했을꺼에요^^
  • 답댓글 작성자 꽃길만 작성시간20.05.01 혹시 지금도 교대근무하시나요?
    저도 교대근무라 복직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이라서요...
    힘들진 않으신지요?
    교수님은 하라하시지만...생각이 너무 많아요
  • 답댓글 작성자 김민준 작성시간20.05.01 꽃길만 저는 회사 짤려서 지금 아직도 쉬고있답니다
    딱 일년지났어요^^;;
    어디든 일자리 구해야하는데
    코로나와 집사람의 걱정으로
    조금 더 잠잠해질때까지 쉬려고합니다 ㅎ
    생활고때문에 스트레스가 크지만
    일단은 몸이 우선이니까요^^;;
    꼭 교대를 하셔야하는거면 어쩔수없지만
    되도록이면 교대는 피하심이 좋을듯해요
    제가 이병 걸린건 집사람과 생각해보니
    교대로인해 무너진 몸의 패턴
    불규칙적인 생활로인해 이렇게
    면역질환이 온거라 생각이 들어요
    저 진단받기 일년전부터 금연 금주
    하루 한시간이상 근력운동하고도
    이병이 걸렸으니까요^^
    오랜 교대생활로 저는 이병이 걸린거라
    생각하기에 이렇게 답변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꽃길만 작성시간20.05.01 김민준 그죠ㅠㅠ 저도 수면장애가 왔었거든요ㅠㅠ
    전 야간이 풀로일하는게 아니라 당직이고 수면시간이 4시간. 야간은 5일에한번하는데...그래도 무리가 오겠지요?
    건강생각하면 안가는게 맞지만
    직장을 잃은 상실감이 생각보다 크네요ㅠㅠ
    답변너무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민준 작성시간20.05.01 꽃길만 저는 교대중에
    가장힘들다는 3조3교대
    한달에 3번 쉬고
    꼽빼기라고 아침 7시퇴근 오후 2시출근
    밤 11시 퇴근
    토 한가지는 밤11시퇴근 오전 5시출근
    오후3시퇴근
    3교대하는것도 힘든데
    저꼽빼기를 한달에 4번씩
    저짓을 3년하고 몸이 너무힘들어서

    전사로 다시 재입사해서 근무가
    3조2교대 주간4인 2틀휴무
    야간4일 2틀휴무
    저는 이런 교대를 했답니다^^;;

    꽃길님정도의 교대면 제기준입니다만
    충분하게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꽃길만 작성시간20.05.01 김민준 정말 한줄기 빛같은 답변입니다
    눈물나게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정말 고생많이 하셨네요...마음이 아픕니다. 이제부터 좀 쉬운일하시길 바라고...꽃길만걸으시길 기도할께요^^
    절대 아프지마시고요!
  • 답댓글 작성자 김민준 작성시간20.05.01 꽃길만 아픈것보다
    이제는 다시 가장의 자리로가서
    예전처럼 가족을 어찌 책임질지 걱정이^^;;
    외벌이 10년이라 애들도 어린데
    집안일만하던 집사람일보낼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프고 미안하네요^^;;
    집사람이 이병으로 너무 고생한 저를보고
    두번다시 교대는 하지 말라고 하지만
    아마 저는 다시 교대를 할듯해요 ㅎ
    부끄럽지만 좋은 자격증 기술이 없다보니
    교대안하고는 답이 없네요 ㅎㅎ

    꽃길님도 다시는 아프지않고
    좋은자리에서 항상 잘 하시기른 응윈합니다~
    연휴 잘 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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