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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원태 작성시간20.02.14 다행 입니다
1차 항암할때 약 들여가는 용량조절 잘 부탁하시고 관심 가지세요. 천천히 하자고 저는 처음 이라 몰랐는데 30분 단위로 용량을 올리는데
80 했다가 160까지는 괜잖았는데 240인가 올리니까 순간
졸도 했어요 열도40도 까지 올라가고 죽다 살아어요
의사샘 올라오고 간호사 샘 총 출동 하고 했는데 의사샘왈
용량을 이야기 안했구나 하고 가시는데 화도 나고 혼났어요
확인이 필요할것 같아요
강남세브란스에도 혈액암 진료가 있는가요
저는 없다고 해서 신촌세브란스 에서 진료 중입니다 만 -
작성자 산사랑 작성시간20.02.15 저도 한번도 제 날짜에 받아 본적이 없어요. 입원실이 내가 치료 받는 날 맞춰 비워놓고 기다리는 건 아니라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환자 본인 입장에서는 웬지 제 날짜에 해야 될 것 같은데, 모든 상황이 내 뜻대로 되는 건 아니니 너무 조급히 하지 마시고 맘 편히 하셔요. 입원실 없어 제날짜 항암 못하는 경우도 있고, 백혈구 수치 다운 등 치료 받을 수 없는 상태가 되어 지연되기도 하고 그래요. 진짜 응급상황일 땐 1인실 들어갔다가 옯긴 적도 있구요. 몇번 그러다 보니 지연되면 그러려니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