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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민기와민석맘(미만성거대B세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0.02.14 그러게요..
남편이 저보다 많이 힘들겠죠..
최대한 부드럽게 잔소리를 함에도 옆에서 보는 큰애가 하는말이 엄마 잔소리에 아빠가 더 힘들수도 있겠다고 하네요..
혹시나 제가 잘못해서 항암이 늦춰지면 어떡하지 하는 불안감이 아직 있는것 같아요.
문든 이게 꿈이 아니겠지 하는 생각을 아주 가끔하기도 한답니다ㅠㅠ..
남편은 요즘 제가 먹거리에 위생에 넘 신경쓰니까 제가 오히려 쓰러질까 걱정되나봐요..
계속 옆에서 좀 쉬라고 그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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