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엄마가 팔 안쪽에 작은 멍울이 생겨 대학병원 성형외과에서 제거를 위한 수술을 받고
조직검사결과를 했는데 결과가 혈액암 같다고하시면서
동대학병원 혈액종양내과로 연결해주셨습니다.
아직 혈액종양내과 진료전이라 제가 검사결과지를 미리 요청하여 해석해보니
악성림프종-B세포 림프종 이런말이 있습니다.
ki-67 80%면 성장속도가 빠른편인거 같고
항원항체반응에 bcl-2,6 암세포를 말하는것이고 positive면 저 암세포들이 있는건가요?CD3(T림프구) negative 고 CD20(B림프구) positive면 무슨의미 인가요?
결과지에 제가 놓친부분이나 의미아시는 환우가족분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진단전이라 진단명이나 병기를 알수없고 진료예약은 왜이렇게 늦게잡아주는지.. 하루하루 가는 시간이 야속합니다. 현재 인천인데 서울에 병원으로 가야하는지 가족들끼리도 의견이 분분합니다.
엄마는 인천성모병원에서 치료받기를 원하시는데 엄마가 쭉다니시던 병원입니다.
저를 포함한 자식들은 서울에 있는 병원을 가자고 하구요 엄마가 초기면 인천에서 치료하고 초기가아니면 서울로가기로 했습니다.
인천성모병원 치료경과나 진료괜찮은지 정보있으시면 그것도 부탁드립니다. 혈액질환 여자교수님 1분이신거 같은데..
핸드폰으로 두서없이 써내려간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뭐라도 좋으니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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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토리사랑 작성시간 20.08.04 조직검사지에 보니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이네요.저희 신랑이 인천성모에서 같은 병명으로 치료 받고 있어요.서울로 전원을 생각했었지만,신랑이 인천성모에서 대장 수술했으니 같은곳에서 치료하고 싶다고해서 하고 있어요.
교수님은 여자 한분이 맞고요.환자가 많은데도 자세히 설명 잘 해주시고,검사도 빠르게 진행해주시고, 중복된 검사는 안하시더라구요.
입원도 오전에 코로나 검사하고 오후입원하거나 오후 코로나 검사이면 저녁 8시 입원이예요. 코로나 검사 필수이고, 보호자는 1명만 입실 가능해요.간호병동도 있는데,간호병동은 보호자 면회금지예요. 입원은 대기한적은 없었어요.
외래진료 보고,주말끼면 검사 오래걸린다고 월요일 오전 pet ct촬영하고,코로나 검사하고 입원했고,다음날 아침 목 ct랑 심장 초음파 찍고,케모포트 시술하고, 오후에 골수검사하고, 수요일 오후에 항암 시작해서 목요일 오후에 촉진제 맞고 금요일 오전 퇴원했어요.
2차부터는 외래보고 항암인데, 7시까지 병원 가서 혈액검사하고 9시 첫진료 후 항암이요.
항암주사 맞을때 지켜 보셔야한다고 그렇게 해주시더라구요.
1차 맞을때도 간호사가 수시로 오셔서 살피시고 좋았어요. 그리고 영양사 선생님이 영양상담 해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토리사랑 작성시간 20.08.05 항암은 알찹하고요.3회 맞고 pet ct랑 검사하고,나머지 3회 맞는거예요.
지금까지의 제 느낌을 정리하면 정말 자세히 설명해주세요.병의 종류,치료방법,항암치료제 설명과 부작용,주의사항등이요.그리고 검사도 어떤검사를 왜하는지 언제 할건지 말씀해주시고, 기다리지 않고 계획대로 척척 되는 느낌이였어요.그래서 저와 신랑은 아주 만족하고 편한느낌으로 치료하고 있어요.치료 잘 받으시고,힘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호브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8.05 토리사랑 자세한 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병원선택에 큰 도움이 될것같습니다. 남편분도 치료잘받으셔서 꼭 쾌차하실거라 믿습니다. 정말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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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꽃길만 작성시간 20.12.02 혹시 어머니 세부아형중에 어떤타입이신지 들으셨는지요?
저랑 조직결과가 넘 비슷해서요.
3가지가 양성이라 예후가 나쁜건아닌지
저희교수님은 자세히 얘길안해주셔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