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년 6월 23일 호지킨 림프종 1기 확진 받고, 현재 AVBD 항암 2-1을 진행 중에 있습니다.
경부 림프절이 (5.4x4x2.3cm) 로 관찰되었고, 1-1 항암 이후에는 육안으로 명확하게 암덩어리가 줄어들었습니다.
현재 2-1 (+5일) 인데, 1-1 이후 현재까지 목 안에 육안으로 보이는 암덩어리 크기가 변하질 않아,
불응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7월 28일 1-1 항암 이후 외래 일정을 9월 23일로 잡았는데, 의사 선생님 외래를 보지도 않고, 중간중간 채혈검사도 없이
그냥 스트레이트로 항암을 진행하고, 9월 14일 PET-CT, CT검사 예정 되어있는데요...
제대로 치료가 되고 있는지 정말 답답하네요...
1차 계획은 2사이클 항암 + 방사선 이었는데, 치료 불응이면 어떻할지 너무나 불안합니다 ㅠㅠ
혹시 같은 경험 가지고 계신분 계신지요? ㅠㅠ
암덩어리 세포는 다 죽어서 시간이 지나야 씻겨 나가는건지,, 아니면 방사선으로 크기를 줄이는 건지..
전 항암하면 암덩어리가 완전히다 없어진다고 들었는데.. 중간중간 채혈검사도 없고, 2사이클 후 외래를 보니...
매일 매일 불안감만 높아지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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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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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희망품기 작성시간 20.09.03 저는 치료 후에도 쇄골위가 살짝 부어있어 교수님께 여쭤봤는데 특히 비오는 여름에는 암이 있던 혈관이 좀 부어(?)있을 수 있으나 걱정할거리는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육안으로 그리고 만져서 줄어보이지 않아보일지라도 CT상으로는 다를수도 있습니다! 2차싸이클 끝날때까지 걱정보다는 마음편히 치료에 임하시는게 어떨까요.
아 그리고 채혈검사랑 외래가 없다는 건 조금 이상하네요ㅠ 저는 매회차마다 X-ray랑 채혈검사하고 외래를 봤었는데 혹시 의료파업이랑 연관이 있는 게 아닐까싶네요ㅠㅠ -
답댓글 작성자하성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03 답변 감사드려요..
7월부터 항암치료 중인데 의료파업이랑은 관계없는거 같아요 ㅠ 1-1 끝나고 혈액검사했는데 호중구 170 나왔는데도
젊어서 견딘다고 그냥 2-2 끝나고 외래 보자고 하셨어요
이게 잘 치료가 되고 있는지 봐야 좋은거 같은데 인터넷에 나오는 일반인도 아는 수준의 치료를 하고 있는거 같아서 걱정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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