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케모포트 삽입 당일 대중교통으로 가능한지 물어봤었는데
어제 11월4일 케모포트 삽입하고 대중교통사용
전철 1시반30분 타고 시내버스타고 집에 잘왔습니다.
마취가 안풀려서 그런지 아픈건 없는데
목 움직일때 살짝 당김정도와 묵직한 느낌에 욱신한 느낌은 있지만 참을만한 정도임.
아침에 10시반쯤 케모포트하고 삽입하고
4시 pet-ct 예약잡혀있어서 병원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누워있지않아도 견딜만 했음.
5시쯤 서울에서 전철을 탈때는 퇴근 전이라서 사람이 적당히 있어서 갈만했는데, 어느정도 가니 퇴근시간이 되서 전철에 사람이 점점 많이지니 사람간의 간격이 좁아지면서 혹시 앞에 서있는 사람이 움직이다가 어깨를 치진 않을까.. 밀진 않을까 하는 염려가 있긴했지만 시간대만 잘 피하면 대중교통 이용도 괜찮을거같아요.
보호자는 꼭 필요하진 않은거 같아요.
있으면 마음의 위안은 되지않을까.. 하는생각?이 드네요.
우째우째 전철타고 버스타고 집에 잘 도착했습니다.
긴장도 하고 일찍 먼길 다녀오고 신경도 써서 그런지
오자마자 쭉~~ 잤네요~
오늘 회사는 다녀왔습니다.
현장직이라 힘 적당히 주면서 조심히 일한다고 했는데 어느정도가 적당힌지 모르지만 적당히 힘주며 일은 했어요.
걱정했던 케모포트삽입은 잘 넘긴거같고,
이제 내일 골수검사가 있습니다.
궁금한것이 있는데 골수검사하고 다음날 일상생활이 가능할까요?
회사를 다니는데 하루를 쉬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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