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L 4기(골수침범)으로 A-CHOP 6회 치료후 관해판정을 지난 5월초에 받았습니다. 제 70세 아버지가 환우이십니다.
정신이없다보니 간단히 메모식으로 상황을 공유드리는점 부디 양해부탁드립니다.ㅜ
그리고 3주뒤
1. 턱라인이 계속 간지럽다고 호소. (수염때문이라 짐작)
2. 얼굴전체적으로 울긋불긋하며 붓기가있어보임
3. 뺨아래 턱라인에 살짝 부어오른 듯 멍울확인 (얼음찜질후 완화)
4. 3번 확인 후 다음 날, 턱 밑 멍울확인
그리고 응급실 통해 입원 및 CT, pet CT, 조직검사 진행
(조직검사는 턱밑 멍울과 육안상 멍울확인되지않은 귀밑 어느위치 진행)
그리고 2주뒤 오늘 결과 확인. 교수님 말씀은
1. petCT 상 턱 라인쪽 재발로 보임
2. 조직검사는 두곳 모두 미검출
3. 절개후 검사해야할듯하나 신경라인이 지나가는곳이라 부담
4. 한달뒤 다시 CT확인 후 절개 수술여부 결정하자
단순 염증 케이스는 10명중 3명정도로 경험했다
5. 한달안이라도 증상이 악화되면 바로 오시라
그리고 집에와서 다시 살펴보니
1. 조직검사한 턱 멍울: 붓기가 줄어들었음, 말캉한 느낌
, 살짝움직이는 느낌, 통증없음
2. 조직검사한 귀밑 : 작은 멍울이 생겼고, 강도가조금있어보이고 누르면 통증 조금 있음
3. (조금전 발견) 반대쪽 턱라인에 누르면 통증이 있는 멍울 확인, 울컹울컹한 느낌으로 움직이는 느낌
아버지도 가족들도 멘붕이라 다들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단순염증으로도 이런 상황이 발생될수있나요?ㅜ
nos PTCL은 재발시 선택지가 없나요.. 이미 체력이 많이 소진되신 아버지께서 버티실까요..
여의도 성모로 다니고있습니다. 혹시 재발시에는 전원도 고려해야하나요ㅜ
저희는 무엇에 집중해서 관찰해야하나요
마음이 무너집니다.ㅜㅜ 도와주세요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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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teller 작성시간 26.06.06 https://cafe.daum.net/lovenhl/6hGJ/1919 두 가지 가능성을 모두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만약 불응이라면 구제항암은 더 강해지며 이른 불응이라 이식 없이는 완치도 기대하기 어려습니다. 위 링크의 삼성병원 연구자 임상도 문의드려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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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씽긋활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네 감사합니다. 잠복결핵이 있으셔서 더 강한 항암과 이식 과정에서 어려움이 있으실꺼같은데, 이럴경우 임상이 좀 더 안전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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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steller 작성시간 26.06.06 씽긋활짝 그러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잠복 결핵이 있다면 위 임상은 연구자 임상이니 조건이 맞는지 여쭤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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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씽긋활짝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6 steller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