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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 시험 참여 여부

작성자아무렇지도않게|작성시간26.06.18|조회수352 목록 댓글 3

소포성 3기 진단 후 br 항암을 했습니다.
항암 마친 후 2년 내에인 지금 교수님이 재발을 의심하셔서 다음 주 조직검사를 하는데요.
임상 시험 이야기를 하셨습니다. 오드론엑스타맙(오드로)또는 레놀리드(레날리도마이드) 임상시험인데요.(기존/대조군)
임상 시험 거부시, 일반 표준치료를 하신다고 하셔서요 . 아직 조직 검사를 하지 않은 상태라 알맞는 치료법은 자세히 결정나지 않았습니다.
1. 각 치료법의 부작용과 관해률이 뭐가 있고 어느정도 일까요?
2. 나이 58세의 남성이라면 어떤 치료법을 추천하시나요? 임상 참여가 나을까요?

빠른 결정을 해야해서 ㅠㅜ 답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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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steller | 작성시간 26.06.19 2차 이상 재발한 소포성 림프종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오드로넥스타맙 단독으로도 매우 높은 반응률과 완전관해율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연구진은 레날리도마이드를 병용하면 관해율뿐 아니라 무진행생존기간(PFS)도 더욱 향상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지고 현재 임상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다만 그 결과는 연구가 종료되어야 알 수 있습니다.

    만약 조직검사 결과가 여전히 소포성 림프종으로 확인된다면 선택지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1) 증상이 없고 종양 부담이 낮다면 당분간 추적관찰(Watch & Wait)
    2) 표준치료인 R²(리툭시맙+레날리도마이드)
    3) 오드로넥스타맙+레날리도마이드 임상시험 참여

    현재로서는 2)와 3) 중 어느 치료가 특정 환자에게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지 알 수 없습니다. 그것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 중인 연구가 위 OLYMPIA-5 임상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steller | 작성시간 26.06.19 다만 개인적으로는 재발 양상이 다소 공격적이거나, 보다 깊은 관해를 목표로 한다면 오드로넥스타맙+레날리도마이드가 충분히 고려할 만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드로넥스타맙은 단독으로도 높은 완전관해율을 보여주었고, 레날리도마이드와의 병용을 통해 더 긴 PFS를 기대하는 것이 현재 연구의 가설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것은 아직 증명된 사실이 아니라 연구를 통해 검증 중인 기대라고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만약 환우분이 POD 24(24개월 이내 재발)이고 치료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임상을 적극 고려해 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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