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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혈구 13000, 호중구81% 염증수치 5.5 (crp정상이 1이하)인데 항암하던 병원 응급실 가야할까요?

작성자나아야지|작성시간13.10.06|조회수3,100 목록 댓글 2

서울대병원에서 항암 5차 마치고 6차 기다리는데  5차 2주후쯤 열이 38도가 넘어 전주 월요일 인근 대학병원에 갔더니 피검사 결과 호중구610에 염증수치가 17로 심각하다하여 1주일 입원하였다가 열이 오른 이유는 밝히지 못한채 백혈구 오르는 주사와 항생제 5일 맞고 열과 호중구 등이 정상 범위로 돌아와 지난 토요일날 퇴원했는데 퇴원 3일후 급성 치주염이 생기고, 음식도 제대로 못씹고 열이 또 오르내리네요. 최고 38가 되어 오늘 일요일 응급실 찾아가 피검사했더니 백혈구 13000, 호중구81% 염증수치 5.5 (crp정상이 1이하)인데  링거만 한병 맞고 왔어요. 밤이고 지방에 사니까 서울대병원 응급실 사정도 장난이 아니고 해서 갈 엄두가 안나네요.. 백혈구 13000, 호중구81% 백혈구 수치가 평소보다 2.5배 정도 높은데 매우 위험한 상태는 아닌지요? 지금은 열이 36.9도에서 37.6도를 왔다갔다 하고, 치주염은 잘 낫지 않네요.  6차항암을 위한 진료일이 10월 8일 내일 모레인데 이런 때엔 응급실로 미리 가는게 좋은지? 진료일에 외래로 가는게 좋을지?  경험을 포함한 의견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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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루엘라(여포성) | 작성시간 13.10.06 백혈구 수치가 아주 높네요. 평소에 멍이 잘 든다던지 혈소판 수치가 많이 떨어져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심각한 질환을 의심할만한 상황은 아닌것 같구요
    몸이 감염이 되면 백혈구 생산을 일시적으로 증가시키기도 하거든요. 하지만 다시 곧잘 떨어지니까 지금 열도 심한 상태는 아니시고 하니 일단은 지켜보시고
    굳이 응급실을 방문하실 필요는 없을것 같아요. 내일모레 외래까지 기다리셨다가 주치의와 상담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치주염이 잘 낫지 않는 이유도 이것 때문인것 같습니다.
  • 작성자나아야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3.10.08 루엘라님 ! 그리고 20130522님 답변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 병원에 진료 다녀왔어요. 6차까지 하기로 했는데 5차만 하고, pet 찍어보고 또 치료 계획해보자고 하셔서 예약하고 왔답니다. 의사샘께서 1번 덜 했다고 해서 재발등의 문제가 생기지는 않는다고 하셔서 걱정은 안할려고 합니다. 그런데 피검사 결과를 보니 염증수치(ESR)가 103으로 너무 높게 나와 좀 마음에 걸리는데 의사셈은 대수롭지 않게 보네요. 백혈구수치는 7480, 호중구 4000대로 나왔거든요. 염증수치가 이렇게 올라가도 정말 괜찮은건지? 지금 치주염이 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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