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의 모친의 친구분 남편께서 경북대병원에서 혈액암 및 류마티스관련 합병증 의심으로 조직검사를 마치고 저번주 수요일에 서울성모병원 응급실로 전원하셨습니다.
3년전에 간암으로 간이식수술 받으셨고 올해초에 시력이 약해져 병원에 입원하셨는데 상황이 안좋아졌습니다. 피부에 검은반점이 나타나고 코중격에 천공이 생겼습니다. 밤에는 열이 심하게 나서 잠도 제대로 못주무셨다고 합니다.
이틀전 검사결과로 혈액암 말기 선고를 받고 3개월 시한부인생선고 받았다고 합니다. 이미 너무 많이 퍼져서 항암치료시작하면 급속도로 몸에 퍼지게 되어 시작할수 없다고 합니다.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정말 심하면 완치가 어려운 것인지 궁금합니다. 힘들게 삶을 사시고 이제 자녀분 시집 보내시고 행복한 일만 남으실 것 같았는데 하늘도 너무 하시는 것같습니다 . 꼭 도와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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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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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철갑상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8.15 감사합니다. 저희도 적극적으로 치료할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정보가 없어서 답답해서 여쭈어 보았습니다. 꼭 완쾌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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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리히터 작성시간 16.08.15 이런 경우엔 환자분의 재활으지가 가장 중요합니다. 제 친구의 지인 한 분은 위암 판정 받고 병원에서도 수술 포기했다가 환자가 난 얼마든 살 수 있으니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수술만 해달라 해서 했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 누구보다 건강하고 아프기 전보다 훨씬 활기차게 살고 있다고 합니다. 병 기수나 나이가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환자분 마음 상태입니다. 환자분 격려해주시고 용기를 북돋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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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우리맘 작성시간 16.08.16 간이 안좋으면 해독이 안되서 항암 잘못하는것같아요. 혈액암자체는 4라도 기수상관없이 항암하고완치도 받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