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변비가 심해져서 소화가 잘안된다고 하네요. 두통도 있고...
그래서 어제는 답답한 마음에 우유랑 콘푸라이트 해서 먹였는데 잘 먹었습니다.
지금 마음으로는 먹을 수 있는거 (회 날 음식빼고) 다 먹이자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혹씨 몰라서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안먹는거보다는 먹는게 낫다는 생각이지만...다른분의 생각을 듣고싶습니다.
아 그리고 해물찜은 아직 무리겠죠?(와이프가 해물찜이 너무 먹고싶어합니다. 그런데 살짝 맵습니다...)
답변부탁드립니다
이 블로그에 계신 모든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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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무조건이겨내기 작성시간 18.01.31 저희도 입맛없을때 먹었어요 대신에 우유는 멸균우유 하고 콘푸로스트는 덜 단거 그레놀라 요런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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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신필호 작성시간 18.01.31 콘푸라이트는 입맛없는 환자에게병원에서도 처방도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대신 우유는 꼭 멸균우유나 두유로 같이 섭취하시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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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티스 작성시간 18.01.31 항암중에는 입맛이 입덧과 비슷해지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음식에 속이 울렁거리다가도 어떤 음식이 딱 먹고 싶어지면 자다가도 메모를 해놓고 사다 먹었어요. 평소 잘 안 먹던 족발, 순대, 장어... 쇠고기와 흰살생선 요리들은 늘 드시기 바랍니다. 관해된지 일년 다 되어서 생각하니 몸에서 그 영양분들이 필요했던 게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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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anna-sui 작성시간 18.01.31 해물찜은.괜찮을것같아요.
맵기조절도되고
저희도 아구찜 몇번먹었어요.
콘푸로스트는 나쁘지않을듯 해요
요즘 종류도 많이나오니 곡물많이들어간것도 괜찮을듯해요
멸균으로우유는주시는게좋을듯 하구요 -
작성자윤영선 작성시간 18.02.01 항암중에는 식욕감퇴가 많으실껀데 환자가 먹고 싶은 음식이 있다면 무조건 먹이는게 좋다고 합니다, 다만 날음식은 피하고
과일은 바나나가 좋고, 땅콩은 절대 먹어서는 안될 음식이라고 합니다.
암든 환자가 먹고 싶다고 할때 모든 음식 먹을수 있도록 해야 체력을 받쳐 줍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완해 판정 받길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