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루루작성시간18.07.02
저도 입원 중에 혼자 괜찮은데 환자분 상태에 따라 다를 것 같아요 거동이 힘드시거나, 어지럼증이 심하신 경우 위험할 것 같더라구요. 저도 두어번 휘청해서 큰일날 뻔 한 적이 있어서 조심조심다니고있다보니 상태 보셔서 의논해보셔야할거같아요 간병인은 병동 간호데스크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고 봤습니다 ;)
작성자이스리작성시간18.07.03
첫 항암할 때는 처음이고 항암하기전 대구에서 서울까지 옷 옆 환자를 보니 첫 항암치료를 며칠동안 맞는데 입도 헐어 밥도 못먹고 잠도 못자고 남편은 대구에서 주말에만 오는듯하고 간병사가 돌봐주는데 너무 고생하는걸보고 겁먹고 남편이랑 첫 항암하는 동안 같이있었는데 별일없이 편하게 맞고 두번째는 아들이랑 함께 있고 세번째부터는 혼자있어도 될것같아서 보호자없이 혼자 맞았답니다
작성자박옥희작성시간18.07.03
저 신랑 입원해 첫항암할때 제가 아이들을 대하는 일이라 시간 조절이 어려워 오전에는 병실에 있었지만 막상 항암하는 오후에는 신랑 혼자 둘수 밖에 없었어요.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신랑 혼자 두는게 안쓰러워서요. 중간에 10분 보자고 왕복 1시간 거리도 왔다 갔다 하고 하루는 시간을 낼수 있어 지키고 있을수 있었는데 같이 있음 좋지만 혼자 할만 하구나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