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6차했어요. 겁나는싸이톡산 머리로생각만해도 기침나요. 기침에 제체기에 콧물에 장난아니게 하다가 거의다맞을때쯤 속에서 신물이올라오더라구요. 다 맞고 식염수로 약간 희석시키는데 또 울렁~~빼주세요하고 얼른 화장실로 뛰어갔어요. 점심먹은거 다토하고~~같이간동생이 놀래서 괜찮냐고 자꾸 말시키고~~난괜찮아 괜찮아 ~~동생이놀랬을까 그게 더걱정되더라구요.한껏 토하고나니 시원해서인지 어제는 안동내려오는길 별로 안울렁거렸어요. 첨으로 토해서 살짝놀랬지만 하도 항암도 여러번해서인지 저보다는 다른사람걱정 더하게되게 만성이되네요.오늘도 쪼끔 울렁거리지만 다겪은일이라 멀쩡히 집안청소에 그냥저냥 하루 지냈습니다. 환우님들도 하루 푹 쉬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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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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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복섬 작성시간 13.10.25 힘들어도 화이팅하자..난 오늘 수치땜시 항암못하고 촉진제 맞고 왔어...자꾸자꾸 우울해지고 자는 꼬맹이 얼굴한번 만져보고 손꼭잡고 잠들고..
친정엄마가 또 오셨네 이번에는 아빠도 같이오셨어..내가 빨리 치료가 끝나야 할텐데..시간아 빨리 가라 시간아 빨리 가라..ㅋㅋㅋ -
작성자눈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0.25 응원해주시는 부모님때매 우울한거 잊겠네. 그래 힘내야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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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다... 작성시간 13.10.28 6차까지 수고많으셨어요~~곧 뒤따라 가겠습니다~~ 전 이제껏 괜찮았는데 이번에는 싸이톡산의 코끝 찡함의 느낌이 일주일정도 되도 계속 느껴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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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아가 작성시간 13.10.29 6차까지 관리 잘 하시면서 끝났네요.
항상 잘 드시면서 관리 잘 하여서 치료를 빨리 마치면 좋겠네요.
힘내시고 홧~~~팅^^ -
답댓글 작성자눈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3.10.29 이식하게될까봐 신경쓰이네요. 하게되더라도 받아들여야되겠 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