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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벽이란 작성시간16.12.05 생강을 담가서 차로 우려내 드시면 좋은 것 같습니다.
체온도 올려주는 것 같고요, 마늘과 함께 항암에도 도움이 된다 합니다.
장이 좋아야 된다 해서 청국장 가루 구입해서 하루 1~2번씩 먹고 있습니다. 냄새가 약간 있지만 먹기에 부담되지는 않는 것 같고, 무엇보다 푸룬이나 대추야자 등 보다 효과도 좋은 것 같습니다.
항암 후 6일부터 9일까지가 전 제일 힘들었습니다. 이때 주의하시고 가급적 외출도 자제하심이 좋을 듯 합니다.
저도 이땐 병가를 내서 집에서 쉬었습니다.
외출할 땐 항상 마스크 하시고, 컨디션 올라올 땐 조금씩이라도 걷는 걸 추천합니다. 족욕도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