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큰마음작성시간17.02.24
검사할 때의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되는군요. 저 또한 골수검사 했었기에 랄프님의 표현이 현장중계 보는듯 합니다. ㅎㅎ. 낙관적인 성품인듯 하니 암과의 싸움에서 일단 반은 이기고 가는겁니다. 나머지 반은 그래도 암 치료인데 조금, 아주 조금은 힘들어줘야 그 놈도 죽을 명분을 찾을수 있겠지요.
작성자제이미77(소포4기 골수침범)작성시간17.02.24
저는 골수검사를 제일 마지막에 했는데 그 전까진 제가 림프종에 걸린걸 인정하지 않았다가 골수검사하면서 정말 맞구나...하는 생각에 심하게 아프진 않았는데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요 ㅠㅠ 6차마치고 마지막 검사에서 골수검사 한다는데... 벌써 겁이 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