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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간막 림프종 의심중입니다.

작성자오얏나무|작성시간25.11.30|조회수441 목록 댓글 1

안녕하세요. 우선 확진 전인데 죄송합니다.

전 40세 남성이고요

 

@@25. 10. 2.

- 국가 건강검진 복부 초음파 중에 ct찍어보자고 하셔서 복부 ct를 찍었습니다.

- 같은날 내과 의사 선생님이 ct를 보시더니 애매하다고 대학병원에 가보라고 진료의뢰서를 써주셨어요.

- 진료의뢰서에는 '비특이성 장간막 림프절염' 이라고 되어 있고,

- 의견에는 "상환 특이 기저력 없는 분으로 시행한 검진 복부 CT상 multiple perienteric small nodules(여러개의 주변 작은 결절) 관찰되어 이에 대한 f/e에 대한 고견여쭈오니 고진선처 바랍니다."라고 써 있어요.

 

@@25. 10. 27.

- 우선 집에서 가까운 지빙 대학병원에 ct 들고 가서 진료.

- 검진 때 찍었던 ct 보시고 피검사도 이상 없고 큰 문제 없는거 같다.

- 그래도 혹시 모르니 피검사랑 ct 다시 찍어보자고 하셨어요.

 

 

 @@ 25. 11. 7. 

- 대학병원 ct촬영(2번째), 피검사.. 

- 피검사는 정상인데..ct결과지에 경화성 장간막염vs림프종 감별 위해 단기 추적관찰 필요라고 되어 있어요.

- 의사샘은 한달 뒤에 다시 ct 찍어보자 하셨어요.

- 12. 5. 3번째 ct 예약되어 있습니다.

 

 

저는 증상은 전혀 없는데.. 카페 찾아 볼수록 복부쪽은 통증 없는게 더 문제인거 같아서 걱정입니다.

 

제가 궁금한건 메이저병원 가면 전에 병원에서 찍은 ct 있어도 그쪽 병원에서 다시 찍는다고 본거 같은데..

12. 5. 지방대학병원 예약 취소하고 서울 큰병원 예약 잡는게 좋을까요?

만약 서울 큰병원 가서 다시 찍게되면 3달 사이 ct만 4번 찍는게 되는데 짧은 간격으로 너무 자주 찍으면 좋지 않다고 해서 고민되서 여쭤 봅니다.

 

1. 그냥 지방 대학병원에서 3번째 ct 찍는다.

2. 취소하고 큰병원 예약하고 그쪽에서 찍는다.

뭐가 더 나은 선택일까요.

그리고 며칠 남지 않았는데 ct 예약 취소해도 괜찮을까요?

 

2번째 ct 온톨에 올려서 해석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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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리을 | 작성시간 25.12.02 아무래도 림프종으로 진단될 경우 치료 받길 원하시는 병원에서 검사부터 시작하시는 게 좋습니다.
    다만 메이저병원 혈액종양내과는 확진이 안 되면 예약이 어려울 수도 있고, 일정이 늦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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