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버지(75)가 림프종 4기십니다.
작년에 치료하시고 낳으셨는데 연세가 있으셔서 그런지 치료후 3개월도 안되서 재발하셔서
서울삼성에 한달있다가 별다른 말을 못듣고
다시 화순전대병원(양덕환교수님)에 계십니다.
치료보다는 지연시키는 정도라는...
식사도 못드시고 거동도 거의 못하시고 너무 마르셨는데
물만 간단하게 약먹을 때 드시는 정도고 한데 무언가 드시고 싶으신 모양이신데
드리질 못해 눈물이 납니다.
간병에 가족들이 다 지쳐서 간병인을 쓰는데 비용도 만만치 않고
요양병원을 고려하고 있는데 이런저런 고려해야 할점이 많은거 같습니다.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들려주실 조언이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
모두 최선을 다해 회복하셔서 건강하시길 마음깊이 절절히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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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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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장근배 작성시간 16.08.12 화순 양덕환 교수
제가 치료 뱓는 의사선생님이시네요.
림프종 4기는 정확한 병명이 아니라서
어느 정도인 줄은 알 수 없습니다만
재발 하셨다니 안타깝습니다.
아버님이 드시고 싶은 게 있다면
뭐든 다 드리셔요
암튼, 빠른 완쾌를 바랍니다.
아버님도, 보호자분들도 함께 웃는 알이
분명히 있을거라고 확신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외계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6.08.16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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