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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로드라이브 작성시간19.12.26 항암제 사용후 Max혈액수치 어디까지 회복되시는지 모르지만 현재 혈액수치가 위험하진 않네요.
단, 높은편은 아닙니다. 더 회복이 필요할것 같네요.
항암제를 계속 사용하면 항암제가 몸에 조금 조금씩 쌓입니다. 잔존 항암제의 영향에서 벗어나려면 마지막 항암후 그래도 1~2달정도 시간 더 주시면 어떨까 싶네요.
항암치료를 받으면 피부가 약해지고 건조해집니다. 그래서 사우나나 통목욕에 대한 주의점을 얘기하는것 같네요.
때밀이를 심하게 하지 마시고 대중탕이 아닌 집에서 탕에 들어가서 목욕하시는건 어떨지요?
케모포트 가지고 계신다면 통목욕으로 인한 포트감염은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방수밴드사용가능, 히크만은 조심) -
작성자 제로드라이브 작성시간19.12.26 항암치료 받느라 오랜시간 탕목욕을 못하셔서 아마 목욕후 개운함을 느끼고 싶으실것 같네요.
인터넷에 네이버 에서 때르메스 라고 쳐보시면 때타올이 하나 나옵니다. 비누 많이 발라서 때밀이 하시면
피부손상도 덜하시고 때수건만큼 아프지 않기에 한번 사용해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제 아내는 때르메스 때수건으로 집에서 통목욕 하고 그랬습니다.
대중탕은 생각보다 비위생적 환경이라 조금 조심하게 되죠. 이것도 한6개월지났다면 괜찮다 봅니다.
현재 외래로 받아서 복용하고 계시다는 약이 혈액수치나 감염의 위험등을 높이는 약제인가요?
단순 폐렴예방이나 항생제, 진통제, 같은 종류라면 목욕에 큰 영향을 주진 않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어께동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2.26 환자의 신체 상태와 함께 여러가지 상황에 따른 상세한 설명을 해주시니 많이 참고가 됩니다. 우선 시기적으로는 권고하신대로 조금 더 기다렸다가 시도하는 편이 좋을듯합니다. 케모포트도 아직 가지고 있는 점도 고려해야할 것 같고요. 외래로 받고 있는 약재들은 주로 폐렴예방, 항생제, 진통제, 손발절임, 변비약, 심장약 등입니다만 대중탕이 지적하신대로 아무래도 비위생적이긴 하겠습니다만, 그래도 10개월 넘게 이용을 못하다보니 때밀이를 포함하여 통목욕, 사우나를 하면 특히 요즘같은 겨울철에는 체온도 상승하고 몸 컨디션이 확연히 좋아질 거라는 느낌을 떨처버릴 수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