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조심하려고 했는데..
여긴 산 근처라 밤이면 추운데 한 번
춥다싶더니 바로 걸렸네요.
며칠 째 코맹맹이 소리에 누런 콧물에 코도 막히니 잠도 못자고 일상 생활이 맑지않고 피곤하고 울적하기까지 하네요
코풀면 피도 섞여 나와요
..그냥 단순 코감기인지..
동네 병원에 다녀왔는데도 낫지를 않아요.
지금 일주일 정도 되었는데...또 가야할지..
이틀에 한 번은 코세척도 하는데..왜케 안나을까요
다른 분들은 괜찮으신가요? 암이 코에서 발병한지라 더 걱정되고 심란하네요.
약국에서 파는 잘 듣는 약이 있으려나요
얼른 나으려면 뭘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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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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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랑(nk/t셀) 작성시간 20.09.28 식염수에 에스로반 반정도 짜서 녹인후 세척하시면 노란콧물은 어느정도 잡힙니다.
체온유지가 중요하니 따뜻하게 하시고 건조할때는 코피가 자주나니 가습기를 틀던지 해서 조절해주세요.
노랑콧물이 푸른색정도 유지만 되도 심해지지는 않아요.
겨울철엔 체온이 낮아지면서 면역도 떨어져서 푸르른한색으로 나옵니다.
그래도 안되면 치료받은 병원 이비인후과서 항생제나 스테로이드 처방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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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happy해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0.09.28 아 식염수에 연고 섞어도 되는군요..
오늘 따뜻한 물을 많이 마셨더니 좀 나은거 같다가 밤되니 또 그러네요. 낼은 알려주신대로 연고 사다가 해봐야겠네요.
감기때문에 몸이 약해졌는지 소화도 안되고 체온도 남들보다 더 잘떨어지는거 같아요. 귀에 이명은 나아지지도 않고 긍정적으로 살려고 노력중인데 몸에 이상 올 때마다 걱정되고 정신적으로 넘 힘드네요.
정성스런 답변 감사하고 따뜻한 추석 보내세요 -
답댓글 작성자사랑(nk/t셀) 작성시간 20.09.28 happy해피 긍정적으로 사는게 답일수도 아닐수도있어요.
5년완치 판정 받고 2년후 재발판정 받았습니다.
다시는 재발안하는줄 알고 친구들과 어울려 맥주도 하고 클럽같은곳도 다니고 했어요.
긍정적으로 사시되 이병을 완전히 잊고살지 않는게 관리하시면서 두번다시 같은 고통스런 치료는 안하시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
작성자장미사랑 작성시간 20.09.29 저희남편이 날이 추워지니 다시 코가헐고 코피가 멎지않아 깜짝 놀라기도했고 콧물과같이 계속 피가 조금씩 나와서 맨처음 진단해주신 이비인후과에 갔더니 리노로신 나잘연고 처방해주셨어요. 그뒤로는 조금 덜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