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자유게시판

응급실에서 아무것도 못하고 왔어요ㅠ

작성자은시앙콩|작성시간21.05.05|조회수1,056 목록 댓글 2

오늘은 하필 휴일이고 내일 조직검사 결과가 나오는지 안나오는지도 모르고
응급실에서 놔주는 진통제도 소용이 없고
신랑은 사타구니가 찢어질꺼같은 고통으로 죽고싶다는데 정말 보기 딱해죽겠네요 ㅠ

응급의학과 선생님말로는 대퇴부로 지나가는 신경을 종양이 눌렀을 가능성이 크다는데..
그것도 머 조직검사 결과랑 진단이 나와야 머든 하니 해줄수 있는게 없대요 ㅠ
이렇게 통증을 참을수 밖에 없는건지....
시간이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

양산부산대병원이라 그럴까요?
지금이라도 부산대병원 응급실로 씨티 복사해가면 머라도 해줄까요? 그냥 하루을 고스란히 고통속에 보내야 할까요 ㅠㅠㅠ 아.....답답하기만 하네여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 북마크
  •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줌마 | 작성시간 21.05.05
    병뭔이라는게 절차되로
    한다면서 가족의 애타는
    마음 몰라요
    대학 병뭔일수록
    준 병원 가서 진통제라도
    그곳도 응급실 가야죠
  • 답댓글 작성자은시앙콩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05.06 정말 애가 타네요.. 조직검사결과라는게 원래 이렇게 오래걸리는지..결국 통증으로 밤새시달리다 오늘 외래갔는데 진통제받고 기다리란 말밖에 들을수 없었네요 ㅠ 결과나올때까지 왜 이렇게 시간이 안가는지..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