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하필 휴일이고 내일 조직검사 결과가 나오는지 안나오는지도 모르고
응급실에서 놔주는 진통제도 소용이 없고
신랑은 사타구니가 찢어질꺼같은 고통으로 죽고싶다는데 정말 보기 딱해죽겠네요 ㅠ
응급의학과 선생님말로는 대퇴부로 지나가는 신경을 종양이 눌렀을 가능성이 크다는데..
그것도 머 조직검사 결과랑 진단이 나와야 머든 하니 해줄수 있는게 없대요 ㅠ
이렇게 통증을 참을수 밖에 없는건지....
시간이 빨리 지나갔음 좋겠어요
양산부산대병원이라 그럴까요?
지금이라도 부산대병원 응급실로 씨티 복사해가면 머라도 해줄까요? 그냥 하루을 고스란히 고통속에 보내야 할까요 ㅠㅠㅠ 아.....답답하기만 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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