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어머니 이야기입니다.
버킷림프종으로 4차까지 항암 하시고, 퇴원하신지 일주일 정도 되셨어요.
그동안 큰 부작용은 없으셨는데, 엊그제 고열과 오한증상으로 응급실가셨고, 아직 응급병실에 계십니다.
다행이 열은 떨어졌다고 하는데, 적혈구 수치가 낮아 여러차례 수혈을 받고 계시다고 해요. (병원에는 아버지가 계세요)
수치가 아직 올라오지 않고 엄마는 힘이 없어 잘 드시지도 못하고 몸은 퉁퉁 부으셨다고 하는데 너무나 걱정이 됩니다.
4차 항암하고 5차 예정이었는데 담당 의사선생님께서는 이 상태로는 항암 진행이 어렵다고 합니다.
12월에 갑상선 수술하시고 지금까지 어느덧 5개월여가 지났네요.
멀쩡하시던 엄마가 말라가시는걸 보니 어째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이런 경우 잘 이겨내셨던 경험담 있으실까요?? 어떻게 무얼 해드려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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