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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중 생수 차갑게 먹으면 안되나요?

작성자신솜| 작성시간21.07.19| 조회수915|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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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서리공주맘(역형성 대세포) 작성시간21.07.19 전 이런거 상관없이
    물 먹였던거 같아요..
    병원에 있을땐 생수로
    집에 있을땐 걍 시원한 물로..
  • 답댓글 작성자 신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9 시원한물도 잘 안드시는데 미지근한물 드시려니 힘드신가봐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열림(abc_dlbcl. 2019.2관해) 작성시간21.07.19 찬물 정도야 상관 없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9 저도 상관없다 했는데..실제 환자분들 이야기에 걱정이 생기셨나봐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Stefan Park 작성시간21.07.19 너무 걱정을 많이 하지 마세요.
  • 답댓글 작성자 신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9 걱정없이 컨디션조절 잘 하셨는데~병원에서 듣는 소소한 정보들이 걱정을 키우는듯 싶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래살자 작성시간21.07.19 찬물은 폐에 안좋아요 ㅠㅠ
  • 답댓글 작성자 신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9 폐 까지는 신경을 못썼네요~울렁거림좀 가라 앉으심 미지근하게 드셔보라 해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Jamongade 작성시간21.07.19 제가 들은바로는 너무 찬물이 몸속에 들어가면 떨어진 체온 만큼 다시 체온을 올리려 많은 에너지가 소비 된다고 하네요. 그래도 마시려면 찬물을 입안에서 몇초라도 조금 머금고 삼키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9 물을 입에 머금고 있다가 삼키기..ㅎㅎ 물먹는거 조차도 쉬운일이 없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오로로리(소포성4기BR6차) 작성시간21.07.20 미지근한 물이 몸에는 좋고 암세포가 차가운걸 좋아한다지만.. 현실적으로 그 울렁임은.. 선택권이 없어요.. 어머님께서 조금이라도 울렁거림이 나아지시면 덜 차갑게 드실거예요.저도 오심 심할때는 찬물에 냉동과일에 아이스크림에 차가운 비빔국수에... 그러다 오심 1ㅡ2주 지나면 급히 야채 볶아먹고 두부 먹고 물도 미지근하게ㅎㅎ.. 이랬다저랬다 난리도 아녔어요.. 입에 조금 머금다가 넘기시몀 좀 나을것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신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7.19 암세포가 차가운걸 좋아한다는게 아예 없는말은 아닌가보네요~하지만 오로로리님 말씀데로 울렁거림을 줄일수 있는 방법을 다른 환자분들 말씀듣고 억지로 참고 계신다니 너무 속상했어요~오심 조금 줄어들면 미지근한 물도 드시라 말씀 드려야 겠어요~감사합니다
  • 작성자 다도남매맘(소포성4기.br.완전관해) 작성시간21.07.21 울렁거릴땐 찬게 그나마 먹히더라구요 항암중엔 물이든 음식이든 잘드셔야 피수치 유지하며 항암할수있으니 찬물드시라고 하세요-사실 찬걸 암세포가 좋아한다는게 의사입에서 나온말은 아니니 속설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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