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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Bitte... 작성시간19.09.11 저희 아버지(고령)는 항암1차에서 2차넘어갈때까지 하루 3끼는 다 드셨음에도 8kg빠지셨었어요.
윗분들 얘기처럼 입맛없다 하실때마다 식욕촉진제 처방받아 복용했어요. 밥양은 조금 줄이더라도 단백질은 반드시 드시게했어도 항암 한주씩 미뤄가며 가까스로 항암 마쳤어요.
배고파서, 맛있어서 드시는게 아니고, 살기위해 치료 받기위해 억지로 드셨어요. 식사때마다 식간에도 뉴케어 약처럼 마시게 했구요(하루5팩)
그래도 힘들면 조금씩 자주 다른걸 드려서 입에 맞는걸 찾으세요. 원래 어패류도 항암중엔 피해야 하는데 그나마 전복조림이 있으면 식사를 하셔서 매끼마다 질리지도 않는지 지금까지도 드세요. 다행히 탈은 안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