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영화를 그리 자주보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올해에는 영화를 꽤 많이 보았던 것 같다.
한니발, 번지, 선물, 파이란, 친구,타인의 취향, 쥬라기3 등등과 며칠전 보았
던 '혹성탈출'
-음 이게 1년의 반 동안 본 영화다,, 이궁-
영화를 자주 보지 않는 사람들은 잘 알것이다. 영화를 보지 않으면
않을수록 영화를 선택할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나 또한 그렇다.
리메이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혹성탈출'을 선택한 이유는
팀버튼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내가 원작을 안 보고 얘기만 들어서인지,
원작은 암울하고 끔찍하고 충격적이라고 하더니만,
팀버튼의 2001년 판 '혹성탈출'은 경쾌하고도 재미있고
스릴도 넘치는 영화였던 것 같다.
더구나 더운 날씨에 더 좋았던 것 영화를 보는 내내 안쓰던
머리 굴려가며 볼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냥 편안하게 보여지는 대로 보면 그만이었고,
또 나와서는 영화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도 많았다.
내가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 점은 대략 3가지 인데
첫째는 원숭이 분장이다. 특수분장이라고만 알고 있는데, 꼭 실제 같이
잘 되었다. 그리고 사람종족보다는 원숭이 종족의 역을 맡은 배우들의 연기가
훨씬 더 나았다고 생각한다. 한번 눈으로 한 번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요즘처럼 특수효과가 판치는 때.
두번째는 원숭이 사회가 인간 사회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원숭이가
생활하고 자기들끼리 말하는 장면을 보면 웃음이 나온다. 그냥 명랑하게 웃는게
아니라 황당해서 웃게 되는데, 문명이 조금 덜 발달했다 뿐이지, 오만과 위선과
권력에 대한 탐욕이 인간 사회의 그것과 똑같다. 웃으면서도 씁쓸하다.
세번째는 배경과 음 팀버튼식 반전(?)이다. 이 부분은 별로 말할 것이 없다.
음울하고 장난기 섞인 반전이라고만 말하면 될 것 같다.
아직 영화 한편 안보고 여름을 나고 계신 분께 아무 영화라도
영화 한 편 정도는 보셨으면 한다. 그럼 생활이 훨씬 더 여유롭게 느껴질 것이다.
또 내가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혹성탈출'을 보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한마디 더 하고 싶다.
하지만 올해에는 영화를 꽤 많이 보았던 것 같다.
한니발, 번지, 선물, 파이란, 친구,타인의 취향, 쥬라기3 등등과 며칠전 보았
던 '혹성탈출'
-음 이게 1년의 반 동안 본 영화다,, 이궁-
영화를 자주 보지 않는 사람들은 잘 알것이다. 영화를 보지 않으면
않을수록 영화를 선택할 때 신중에 신중을 기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이다.
나 또한 그렇다.
리메이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내가 '혹성탈출'을 선택한 이유는
팀버튼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내가 원작을 안 보고 얘기만 들어서인지,
원작은 암울하고 끔찍하고 충격적이라고 하더니만,
팀버튼의 2001년 판 '혹성탈출'은 경쾌하고도 재미있고
스릴도 넘치는 영화였던 것 같다.
더구나 더운 날씨에 더 좋았던 것 영화를 보는 내내 안쓰던
머리 굴려가며 볼 필요가 없었다는 것이다.
그냥 편안하게 보여지는 대로 보면 그만이었고,
또 나와서는 영화에 대해서 생각할 거리도 많았다.
내가 여기서 꼭 짚고 넘어가고 싶은 점은 대략 3가지 인데
첫째는 원숭이 분장이다. 특수분장이라고만 알고 있는데, 꼭 실제 같이
잘 되었다. 그리고 사람종족보다는 원숭이 종족의 역을 맡은 배우들의 연기가
훨씬 더 나았다고 생각한다. 한번 눈으로 한 번 보는 것이 나을 것 같다.
요즘처럼 특수효과가 판치는 때.
두번째는 원숭이 사회가 인간 사회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원숭이가
생활하고 자기들끼리 말하는 장면을 보면 웃음이 나온다. 그냥 명랑하게 웃는게
아니라 황당해서 웃게 되는데, 문명이 조금 덜 발달했다 뿐이지, 오만과 위선과
권력에 대한 탐욕이 인간 사회의 그것과 똑같다. 웃으면서도 씁쓸하다.
세번째는 배경과 음 팀버튼식 반전(?)이다. 이 부분은 별로 말할 것이 없다.
음울하고 장난기 섞인 반전이라고만 말하면 될 것 같다.
아직 영화 한편 안보고 여름을 나고 계신 분께 아무 영화라도
영화 한 편 정도는 보셨으면 한다. 그럼 생활이 훨씬 더 여유롭게 느껴질 것이다.
또 내가 재미있게 보았기 때문에 '혹성탈출'을 보는 것도 괜찮을 거라고
한마디 더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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