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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할 것을 찾으면!

작성자바다라기|작성시간11.10.19|조회수28 목록 댓글 0

 오선생(오징어)은 오랜 시간동안 살아있는 상태를 유지할 수 없다고 합니다. 이유는 성질이 급해서 어부에게 잡히면 자기 성질을 이기지 못해서 고혈압으로 머리가 터져서 죽는다는 것입니다. 사실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스스로 작은 일에서 큰 일까지 수없는 근심과 걱정을 하고, 때로는 지나친 상상력을 발휘하기도 하고..., 급기야는 예수를 믿기 때문에 상대방을 비판하거나 물어볼 수 없으니까 자신을 저주하고 자신을 정죄하고 그리고 죄책감을 갖고 살아갑니다. 그러니까 신앙은 자유함이 아니라 늘 구속으로 다가옵니다. 신앙인들도 이처럼 빠지기 쉬운 "염려, 걱정, 근심, 불안, 원망, 불평, 우울증"은 사단이 쓰는 고도의 전략들입니다

 

 그러나 이처럼 염려, 걱정, 근심, 원망, 불평으로만 가득찬 것 같은 우리의 삶에도 감사할 것을 찾아보면 오하려 감사할 것이 더 많은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스위스의 격언에는 '항상 노래하기를 원하는 사람만이 노래를 찾을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감사의 노래를 부르기를 원하는 사람에게 보다 더 풍성한 감사의 삶이 찾아오게 되는 것입니다.

 

 나찌시절 많은 유대인들이 아우슈비츠같은 죽음의 수용소에서 절망으로 죽지않고 생존할 수 있었던 비밀들을 연구하던 심리학자들이 그 비밀을 찾아냈는데, 그 비밀은 매우 단순하게도 그들의 감사하는 태도였습니다. 그들은 감옥 창살에 쌓인 흙속에서 피어난 들꽃을 바라보면서 행복을 느꼈고 그 창틈새로 비취는 햇살에도 감사했기 때문입니다. 정확하게 말해서 그들의 행복과 감사의 조건은 환경때문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의 존재 자체가 그들이 감사드릴 수 있었던 이유였던 것입니다.

 

유명한 성경주석가 메튜 헨리는 그가 도적을 만났을 때 이런 간증을 하였다고 합니다.
첫째, 전에는 도적을 만난 일이 없는데 처음으로 도적을 만나게 된 것을 감사하고, 둘째는, 그들이 내 지갑만 훔쳐가고 내 생명을 빼앗아 가지 않은 것을 감사하며, 셋째, 그들이 비록 내 물건을 가지고 갔지만 별로 많은 것을 잃지 않은 것을 감사하고, 넷째, 내가 도적질을 하지 아니하고 도적을 만난 것을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8세 때 소경이 되었지만 유명한 찬송가 작사자가 된 Fanny Crosby는 이렇게 자신의 신앙을 노래로 읊었습니다.

 

"비록 내가 보지 못하지만
아, 나는 얼마나 행복한 영혼인가!
이 세상에서 나는 만족하기를 배웠노니 다른 사람이
갖지 못하는 얼마나 많은 축복을 내가 누리는가!
소경이기에 나는 많은 사람들이 눈물 흘리고 탄식하는 일을
나는 하지 않노라'고 감사했습니다.

 

 전쟁터에서 팔 하나를 잃어버리고 병원에 누워 있는 아들에게 어머니가 간호하기 위해 왔습니다. 어머니는 누워 있는 아들에게 성경을 읽어 주려고 했습니다. 아들은 어머니가 들고 있는 성경을 빼앗으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다 필요 없어요. 하나님이 있다면 내 팔이 이렇게 잘려지도록 내버려 둘 리가 있겠어요?" 어머니는 아들의 오른 손을 잡으며 "네게는 아직도 오른 손이 남아 있지 않니? 하나님은 네 왼팔을 가져가신 것이 아니라 오른 팔을 남겨 주신 것이란다. 이 엄마는 그것만으로도 하나님께 감사하고 있단다." 그 후로 아들은 한 쪽 팔만 가지고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학자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감사할 수 없는 가운데서도 감사하여 인생의 삶에 위대한 성공자가 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들처럼 우리들도 좀더 깊이 생각해 보고 좀더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면 실패와 손실 속에서도, 말로 다 할 수 없는 고난가운데서도 여러 가지로 감사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이것은 기독교가 말하는 감사의 삶을 터득한 사람이 아니고서는 고백할 수 없는 삶의 위대한 간증입니다. 사실 그렇습니다. 눈으로 보기 때문에 갖고 싶어하고 욕심을 부리고 시기질투하며 범죄할 때가 얼마나 많습니까?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8),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빌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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