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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태 목사 설교문

요한복음 2:1~11 기쁨의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작성자김규태목사|작성시간26.06.13|조회수38 목록 댓글 0

2026614(성령강림절 후 세 번째 주일)

요한복음 2:1~11

기쁨의 포도주가 떨어졌을 때

하늘사랑교회 주일오전예배 설교문

네 페이지 설교

 

*설교 주제문: 예수님은 인생의 결핍을 채우시고 참된 기쁨을 주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설교 목적문: 성도들이 자신의 결핍을 예수님께 가지고 나아가 참된 기쁨과 만족을 얻도록 한다.

 

1페이지

 

예수님께서 본격적인 사역의 길로 들어선 지 사흘째 되던 날이었습니다. 예수님은 갈릴리 가나의 한 혼인 집에 초대받으셨습니다. 갈릴리 가나는 나사렛이란 동네에서 북쪽으로 약 13km 정도 떨어진 작은 마을이었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혼인집 잔칫집에는 풍성함이 있습니다. 노랫가락이 있고 웃음소리가 넘쳐납니다.

 

우리나라는 보통 결혼식 당일만 피로연을 합니다만, 유대인들은 보통 일주일간 매일 피로연을 엽니다. 혼주는 가능한 한 많은 사람을 손님으로 초대했어요. 이 자리에 예수님만 초대된 것이 아니라 그의 제자들까지도 초대되었습니다.

 

그런데 흥겨워야 할 잔칫집에 흥을 돋우어 줄 포도주가 떨어지게 됐습니다. 혼인 잔치에서 포도주가 떨어지는 일은 전적으로 혼주의 책임이었습니다. 혼주에게는 일주일간 손님들에게 충분한 양의 포도주를 공급할 책임이 있었던 거지요.

 

이 사실을 먼저 안 사람은 예수님의 모친 마리아였습니다. 마리아는 이 문제가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기 전에 조용히 처리되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자신의 아들 예수를 찾아갔습니다.

 

아들아, 큰일 났구나! 내가 뒤뜰에 들어가 보니 포도주가 바닥났더라. 지금 어디서 포도주를 구해 올 수도 없고 참 난감하구나.”

 

아마 마리아는 그 아들 예수가 이 일에 어떤 도움이 될 거라고 기대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어머니께 이렇게 대답합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아니하였나이다(4).”

 

어떻게 예수님께서 자신의 어머니께 이런 대답을 할 수 있을까요? 예수님이 자기 모친을 가리켜 어머니대신 여자여!”라고 부르신 것도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어떤 학자들은 여자여라는 표현이 더 애정 어린 표현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만, 우리 문화에서는 좀 냉혹한 표현처럼 들립니다. 더군다나 도움을 요청하는 어머니에게 나와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라고 대답하신 것도 좀 낯설게 느껴집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지만, 지금 예수님은 자기 모친 마리아와 정서적인 거리감을 두고 대화를 나누고 있습니다. 아마도 예수님은 스스로 자신의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고 느끼셨던 것 같습니다.

 

오직 그때는 하나님의 손에 달렸을 뿐입니다. 예수께서 지금 그것을 인식하고 계신 겁니다. 지금 마리아 앞에 육신의 아들로서 서 있지 않습니다. 그는 어머니 앞에서 구원자로서 서 있었습니다. 그러니 마리아도 사실은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구원이 절실히 필요한 죄인으로 서 있던 것입니다.

 

흥겨워야 할 자리에, 축복받아야 할 자리에, 결핍이 존재한다는 것이 낯설지만, 가슴 아픈 현실이기도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일생에 한 번뿐인 결혼식을 치러야 하는 당사자들과 부모님들이 손님 접대하는 일에 소홀했겠어요? 모르긴 몰라도 몇 달 전부터 이것저것 신경 쓸 일이 아마 한두 가지는 아니었을 거예요. 꼼꼼히 챙기고, 확인해도 예상치 못한 일에 누구나 속수무책일 수밖에요.

 

2페이지

 

풍요 속의 빈곤!” 지금의 상황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말이 아닌가 싶습니다. 어느 때 보다 두 젊은 남녀가 기뻐하고 행복해야 할 그 자리에,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포도주의 결핍이라는 문제는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습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겪는 결핍은 어떤 종류인가요?

 

먼저는 물질적인 결핍이 있을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이 문제로 괴로워합니다. 그래서 이라는 단어 앞에 가장 많이 붙는 수식어가 웬수 같은이라는 말이에요. 얼마나 미웠으면 돈을 웬수같다고 했겠어요? 그 돈 때문에 사람이 울고, 그 돈 때문에 살인이 납니다.

 

또 어떤 분은 젊음의 행복을 누려야 할 나이에 건강에 이상이 생겨서 어려움을 겪습니다. 제가 어느 날 책을 읽다가 한 혜옥 자매 이야기를 대하게 되었습니다. 혜옥자매는 교회 홈페이지에 날마다 두레박을 내리는 여자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녀가 올린 글 중에 일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이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소변을 누어야 할 신호가 올 때마다 제 몸 깊숙이 두레박을 내리며 살아가는 여자, 바로 제 모습입니다. 일찍 받아 놓은 퇴원 날짜를 하루 이틀 미루면서 배워야 했던 소변 빼내는 연습.”

 

같은 여자인 간호사에게 받는 교육이었지만 너무도 부끄럽고 수치스러워 그 시간만 되면 마치 제가 지옥의 고통 속에 나뒹구는 벌레가 된 심정이었습니다. 결코, 드러내 놓고 싶지 않은 인체의 가장 깊은 곳을 동네북이 되어 이 간호사, 저 간호사에게 내보여 주며 맡길 수밖에 없었던 처절함하지만 저는 퇴원하기 위해서 열심히 배워야 했습니다.”

 

얼마나 가슴 아픈 이야기인지 몰라요. 가장 행복해야 할 나이에 가장 수치스러운 일들을 견뎌내야만 하는 혜옥 자매의 어려움이 얼마나 클까요?

 

무엇보다 영적인 결핍의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우리 중에는 예수를 믿지만, 여전히 영적인 결핍을 느끼는 분들이 많습니다. 가정의 평안을 위해, 형식과 습관에 의해 일주일에 한 번씩 교회당에는 나오지만, 그 마음에 기쁨의 포도주가 모자란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는 갑자기 닥친 결핍의 문제를 어찌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 도와주지 않으면 안 되고, 누군가 해결해 주지 않으면 안 됩니다. 여러분 중에는 이런 분이 안 계시는가요? 여러분은 예상치 못한 인생의 결핍 문제 앞에서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십니까?

 

3페이지

 

마리아는 포도주가 떨어진 것을 발견하고 이 문제를 예수님께 가지고 나아왔습니다. 비록 예수께 호의적인 대답을 듣지는 못했지만, 마리아는 분명 예수님께서 결핍의 문제를 모른 채 지나가지 않으실 것이라 기대했습니다. 그래서 마리아는 하인들에게 다음과 같이 당부합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던지 너희들은 그 말을 귀담아 듣고 그대로 해야 한다.”

 

마침 그곳에는 두세 통 드는 돌 항아리 여섯 개가 놓여 있었습니다. 이 돌 항아리는 평상시 유대인들의 정결 예식을 위해 준비된 것들이었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정결 예식이란 이런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지켜 손을 잘 씻지 않고는 음식을 먹지 않았습니다. 또 그들은 시장에서 돌아와서도 목욕하지 않고서는 음식을 먹지 않았지요. 그들은 이것들 외에도 음식을 먹는 것과 관련하여 잔과 주발과 놋그릇을 씻는 것처럼 여러 가지를 지켜 행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씻지 않은 부정한 손으로 음식을 먹는다며 비난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니 이 돌 항아리 여섯은 온전히 유대인들을 정결하기 위해 준비된 것이었습니다. 한 통이 약 40L 정도니까, 이것은 약 600L의 물을 담을 수 있는 커다란 용량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우리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뜻밖의 명령을 하인들에게 내리셨습니다. 바로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는 것이었지요. 그런데 이것이 어떻게 가능한 일입니까? 좀 더 다른 명령은 없었겠습니까? 아마 제가 하인이라면 이 명령에 온전히 순종하기는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차라리 예수님이 하인들에게 돈을 주면서 급히 이웃 동네로 가서 포도주를 사 오라고 명령한다거나, 아니면 잘 익은 포도를 구해오라고 말씀했다면 어땠을까요? 하인들이 순종하기가 더 쉽지 않았을까요?

 

두 번째 예수님의 명령이 내려집니다. “이제는 떠서 연회장에게 갖다 주라물론 그 어떤 기적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적어도 하인들 앞에는 항아리에 가득 채워진 물밖에 없었으니까요. 그런데 놀라운 변화가 언제 일어났습니까? 하인들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그것을 연회장에게 갖다 주었을 때 일어났습니다. 그때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되었습니다.

 

이것은 진실로 놀라운 변화였습니다. 이 기적을 보고 하인들은 놀랐습니다. 어디 하인뿐이었겠습니까? 연회를 주관하던 연회장은 물로 된 포도주를 맛보고는 어디서 이런 극상품 포도주가 나왔는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다음과 같이 말했지요.

 

사람마다 먼저 좋은 포도주를 내고 사람들이 취한 후에는 낮은 것을 내지만 그대는 지금까지 좋은 포도주를 두었습니다.”

 

예수께서는 이 첫 번째 표적을 행하여 자신의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 그래서 이 기적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은 이렇습니다. “과연 예수가 누구인가?” 여러분은 과연 예수님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과연 예수님이 누구이기에 물을 포도주로 바꾼단 말입니까?

 

이 세상에 많은 사람이 인생의 결핍을 당할 때 자기 힘으로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그 모든 노력은 허망한 것이 되기 일쑤입니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내 백성이 두 가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그들이 생수의 근원 되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그 물을 가두지 못할 터진 웅덩이들이니라(2:13).”

 

하나님은 생수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의 힘으로 웅덩이를 파는 자들을 악하다고 판단하십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람들이 파는 웅덩이는 결코 물을 가두지 못한 터진 웅덩이일 뿐입니다. 죄악 된 인간은 자기의 힘과 노력으로 행복한 삶을 살아보려고 노력하지만, 결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 행하신 일은 무엇입니까? 예수님은 모친 마리아에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구절 말고도 신약성경 여러 곳에서 예수님의 때에 관한 언급이 나옵니다. 그중 한 구절만 소개한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요한복음 131절입니다. “유월절 전에 예수께서 자기가 세상을 떠나 아버지께서 돌아가실 때가 이른 줄 아시고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이 구절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기 직전에 제자들의 발을 씻겨 주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여기서 예수의 죽음의 때를 가리킵니다. 하나님 없이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을 위해 예수님은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셨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심으로 영광을 얻으셨습니다.

 

요한복음 171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고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예수님은 여러분을 위해 보혜사 성령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요한복음 737절 이하에서 다음과 같이 외치셨습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오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하신 말씀하신 것이라(7:37~39)”

 

정결 예식에 사용되던 돌항아리는 인간의 종교적 노력과 정결 의식을 떠올리게 합니다. 당시 많은 유대인은 율법과 전통을 지킴으로 하나님의 뜻을 행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사람은 기쁨과 내용을 상실한 채 공허한 틀과 형식만 붙들고 살아서는 결코 행복해질 수 없습니다. 그 틀 안에 무언가 새로운 것이 담겨야 합니다. 공허한 우리의 마음에 생명이 담기고 새로운 영이 부어져야 합니다. 그래야 인간은 행복해집니다.

 

예수님은 그를 믿는 자들을 위해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선물로 받은 사람들은 그 배에서 생수가 강처럼 흘러넘치게 됩니다. 여기서 포도주는 기쁨을 상징할 뿐만 아니라 우리 믿는 자들이 받게 될 성령을 상징합니다. 또한, 혼인 잔치는 우리가 장차 천국에서 누리게 될 구원의 기쁨을 상징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결핍과 고독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 앞으로 나오십시오. 그리고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위해 놀라운 일을 행하실 것을 믿으십시오. 예수님께서 이 첫 번째 표적을 행하심으로 그의 영광을 나타내신 이유는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도록 하기 위함이었습니다(11).

 

여러분은 성경에 그 이름이 등장하지 않았지만, 예수님의 명령에 온전히 순종했던 하인들을 기억하십니까? 그들은 이해할 수 없는 명령에도 온전히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그뿐 아니라, 그들은 항아리에 물을 채우라는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해서 아귀까지 물을 채우는 수고를 감당했습니다.

 

하나님은 이처럼 예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하는 자들을 통해 일하십니다. 예수님은 기쁨의 포도주가 떨어진 혼인 잔칫집에서 혼자 일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지금도 자신의 말씀에 순종하는 무명의 하인들을 통해서 일하십니다.

 

만일 저와 여러분이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간다면, 우리는 기쁨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날라주는 행복한 전도자로 살아갈 것입니다.

 

4페이지

 

끝으로 저는 혜옥 자매의 못다 한 이야기를 해드리고 싶습니다. 혜옥 자매는 힘든 투병기간 중에도 매일 말씀을 묵상하며 고난을 견뎌냈습니다. 어느 날, 혜옥 자매는 말씀을 묵상하며 다음과 같이 고백했습니다.

 

나는 에스겔서를 묵상할 때 눈물이 제 가슴에서 쏟아져 나왔습니다. 항문을 막고 소변 줄을 막으신 하나님이 말씀하시매한마디 대꾸도 없이 그저 따라 들어갈 수밖에 없는 연약한 저의 모습을 보게 하십니다. 두레박을 내리는 일, 고단하고 힘들지만, 그날이 이를 때까지 수고를 아끼지 않아야 하리라 굳게 다짐해 봅니다. 나의 수치를 바라보게 하신 하나님, 감사가 무엇인지 알게 하신 하나님, 평안이 넘치도록 인도하신 하나님, 당신을 감히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혜옥 자매가 인공 장루를 달고 간증을 시작했고, 퇴원한 지 사흘도 지나지 않아 홈페이지에 큐티 나눔을 올리기 시작했습니다. 혜옥 자매가 하나님 앞에서 그렇게 날마다 자신의 가식을 벗기 시작하자 하나님께서 신속하게 응답해 주셨습니다.

 

인공 장루를 달고 여자로서 수치를 느끼며 간증한 지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서 하나님께서 그녀에게 놀라운 회복의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병원에서는 모두 있을 수 없는 기적이 일어났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인생의 결핍을 느끼고 계십니다. 흥겨워야 하는 혼인집 연회장에서 뜻하지 않게 포도주가 떨어진 문제를 만나고 있지는 않습니까? 기쁨의 포도주를 잃어버리고,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며 안절부절못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만일 여러분이 이러한 상황이라면, 기억하십시오. 지금 예수님께서 여러분이 겪는 문제의 현장에 함께 하십니다. 예수님은 여러분을 도와주시고, 여러분이 필요를 채워 주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예수님을 신뢰하며 믿음으로 순종한다면 여러분이 겪는 결핍을 통해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주실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 주변에 기쁨의 포도주가 떨어져 근심하고 있는 분이 계십니까? 우리가 겪는 결핍의 문제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결핍 속에서 예수님을 만나는 일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이웃에게 찾아가 예수를 전하십시오. 여러분이 그것을 행해야 하는 이유는 기쁨의 포도주가 어디서 났는지를 아는 사람이 바로 여러분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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