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6월 5일(금)
고린도전서 12:12~20
조화를 이루며 연합하는, 그리스도의 몸
바울은 그리스도와 교회의 관계를 몸과 몸의 지체로 비유합니다.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이듯이,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유인이나 다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되었습니다.
발과 손은 그 위치와 기능이 다르지만 한 몸에 붙어 있습니다. 이는 귀와 눈도 마찬가지이고, 눈과 귀와 코도 마찬가지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그 원하시는 대로 지체를 각 몸에 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저를 통해 일하시는 바가 있고, 제 주변의 동역자를 통해 일하시는 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서로 다른 사역자의 사역이나 환경은 비교의 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저를 부르신 그 부르심을 소중히 알고 충성할 뿐입니다.
제가 다른 사역자들의 사역을 인정하고 그들을 존중하며 연합하려는 자세를 갖겠습니다. 제가 다른 사역자의 사역이나 환경을 부러워하거나 비난하지 않고, 부름을 받은 자리에서 충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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