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생명의삶 묵상나눔

2026년 6월 10일(수)

작성자김규태목사|작성시간26.06.10|조회수13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10일(수)
고린도전서 14:13~25
알아듣게 전해야 모두에게 유익합니다

바울은 성도들에게 "방언을 말하는 자는 통역하기를 기도하라"라고 권면합니다. 바울은 '영의 기도'와 '마음의 열매'를 구분합니다.

방언은 나의 영으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방언은 신비적이고 무아지경의 상태에서 하는 기도이기에 나의 마음(이성)이 깨닫지 못합니다. 나의 마음이 깨닫도록 도와주는 것이 통역입니다.

저는 주영신학교에서 강의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어로 강의하면 옆에 있는 통역사가 C국어로 통역해 줍니다. 저는 통역의 도움을 받아 C국 신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는데 소통이 부족하면 깨달을 수 없습니다. 공동체에 유익을 줄 수 없습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 성도들보다 방언을 더 말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깨닫지 못하는 일만마디 방언보다 깨달은 마음으로 형제를 가르치는 다섯 마디 말을 더 강조했습니다.

제가 '소통의 언어', '깨닫는 마음'을 사모하겠습니다. 제가 권위적이고 지시적인 언어보다 민주적이고 소통하는 언어를 사용하겠습니다. 저의 언어에 사랑과 섬김의 마음이 들어가 공동체에 유익을 주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