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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 묵상나눔

2026년 6월 16일(화)

작성자김규태목사|작성시간26.06.17|조회수11 목록 댓글 0

2026년 6월 16일(화)
고린도전서 15:35~49
영광스러운 부활의 몸을 기대하십시오

“누가 묻기를 죽은 자들이 어떻게 다시 살아나며 어떠한 몸으로 오느냐 하리니”(35절)

인간은 죽음 이후에 어떻게 될까요? 플라톤은 영혼불멸설을 주장했습니다만, 성경은 인간의 영혼이 불멸한다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인간의 죽음 이후와 관련해서 바울은 ‘몸의 부활’을 주장합니다. “하나님이 그 뜻대로 그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인간은 죽음 이후 어느 시점에 몸의 부활을 겪을 것입니다. 바울의 가르침대로, 죽은 자의 부활은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욕된 것으로 심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약한 것으로 심고 강한 것으로 다시 살아나며,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살아날 것입니다.

첫 사람 아담은 흙으로 지음을 받았으며, 하나님이 그 코에 생기를 불어 넣으시니 인간이 생령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아담이신 그리스도는 첫째 아담과 달리 흙에서 난 자가 아니라 하늘에서 난 자입니다. 우리는 첫 사람 아담의 후손이기에 아담의 형상을 입었지만, 장차 우리는 하늘에 속한 자이신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게 될 것입니다.

바울의 강조점은 부활한 인간이 입게 될 몸에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도신경에서 이렇게 고백합니다. “나는 몸의 부활과 영생을 믿습니다” 제가 장차 입게 될 부활의 몸을 기대하며, 그리스도의 형상으로 본받게 될 그 날을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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